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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와 화가, 그리고 …

    August 29th, 2007

    이 책을 읽다보면 ‘참 이상적인 얘기만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저자가 컴퓨터 사이언스의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또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화려한!) 성공을 거둔 벤쳐사업가가 아니었다면, 그의 말은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그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방식을 통해 성곰함으로써 스스로의 말을 증명해내었기에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무게는 남다르다. [계속 읽기]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August 27th, 2007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이단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특히 “공부벌레는 왜 인기가 없는가” 라는 조금은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학교 시스템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1장은 한 번쯤 깊이 곱씹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2장은 이 책의 제목 “해커와 화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으로서, 해커이자 동시에 화가인 저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