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소개

by SL

플랜코리아플랜(Plan)이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국제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1937년 스페인 내전으로 부모와 집을 잃은 전쟁고아를 구제하기 위해 처음 설립된 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동 구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단체를 후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은 한 명의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일정한 금액(3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선택의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단지 타고난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단체의 방식이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후원금을 어린이(의 가족)에게 직접 돈으로 건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동을 위한 지역 사회 개발에 쓴다는 점이다. 일시적인 금전적 혜택보다는 그 지역의 인프라와 시스템의 발전이 장기적으로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결연을 맺은 아이에게 전혀 혜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어린이에게는 플랜 현지 직원의 지속적인 관심 하에 학비나 교복 같은 교육 사업, 예방 접종이나 영양제 공급 따위의 의료/보건 사업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더불어 위생 시설이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부모 직업 교육 등의 생계 유지 사업의 우선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고 한다.

위의 사이트에서 아동 결연 신청을 하면 첫 후원금 출금을 확인한 뒤에 후원 아동의 소개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원한다면 편지나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플랜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