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3th, 2008
바라바시 교수가 쓴 링크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의 최근 논문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트랙백 걸려고(..) 씁니다. 내용상 큰 관련은 없어요.
Zipf’s Law란, 간단히 말해서 빈도(frequency)는 지위(rank)에 반비례한다는 얘기다. 회사에서 직급 별 인원수를 생각해보면 쉽다.
이 Zipf라는 분은 사실 언어학자인데, 문헌에 등장하는 단어의 분포를 연구하다가 이 규칙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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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th, 2008
살다 보면 너무 바빠서 혹은 잡일이 많아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거나 정말로 중요한 일을 못 하겠다는 한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그런 족쇄을 없애줄테니 지금부터는 아무 걱정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게나.” 라고 한다면? 그러면 창조적으로 일하며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나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높은 작업 성과를 낸 것은, “적당히” 바쁘면서 잡일도 하고 또 일정의 압박을 받던 때였던 것 같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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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th, 2008
우연한 계기로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을 발견한 여고생 마코토의 발랄한 이야기.
이런 장르의 이야기가 으레 그러하듯이, 초반에는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며 일상을 만끽하는 마코토의 유쾌한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날마다 너무 즐거워서 웃음이 멈추질 않아.”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는 그 능력의 뒤에 숨어 있던 그늘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전환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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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
June 5th, 2008
양수 lambda가 인자(parameter)로 주어졌을 때 랜덤 변수 X가 다음과 같은 확률을 가지면 푸아송 분포(Poisson Distribution)를 따른다고 한다.

이렇게 수식으로만 보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으니까, Poisson 분포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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