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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피용 – 베르나르 베르베르

    January 16th, 2009

    망가질 대로 망가진 지구를 떠나, 선별된 사람들만을 이끌고, 빛을 에너지로 삼아, 우주 저 먼 곳에 있을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

    파피용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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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의 다른 소설들처럼 특이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게다가 호흡이 짧고 이야기의 진행이 빨라서 후딱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떠올렸던 두 가지 생각. [계속 읽기]


    영어식 사고 & 영어식 표현

    January 16th, 2009

    재미삼아 아래의 문장을 한 번 영작해볼까요?

    • 저 개 때문에 화가 나.
    • 너 일본에 사는 친구 있어?
    • 그건 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구.
    • 와서 맥주 한잔할래?
    • 버스를 잘못 타서 길을 잃었어.
    • 난 몸무게가 10킬로그램 늘었어.

    잘 됐나요? [계속 읽기]


    노다메 칸타빌레

    January 15th, 2009

    최근 잊고 있었던 열정이라는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드라마.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촌스럽지 않게 적당한 코믹에 버무려서 상큼 발랄하게 그려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고른다면 역시 S-오케스트라가 베토벤 7번을 연주하는 장면 (4화). [계속 읽기]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January 12th, 2009

    만나게 될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나서 사랑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난해하지만 환상적인 구성으로 풀어낸 수작.

    이터널 선샤인

    하지만, 나라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기억을 통째로 지워버리는 선택 따위는 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