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th, 2009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름 하나는 잘 짓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MIT 미디어랩은 그중에서도 특히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제시하는 데 출중해서, 보다 보면 질투가 다 날 지경입니다. (^^;)
웹에서 현실 마이닝(Reality Mining)이라는 단어를 보고 혹해서 검색했더니 역시나(?) MIT 미디어랩의 프로젝트라고 나오네요. 이미 2004 ~ 2005년에 실험해서 데이터를 수집했고, 관련된 연구 논문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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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th, 2009

구글 크롬이나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띄우면 첫화면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한 브라우저는 주소입력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URL을 완성해주죠. 경험상 한두 문자만 입력하면 거의 80% 이상의 정확도로 URL을 찾아주는 것 같아요. 제 컴퓨터에서는 알파벳 문자 26개에 대해서 어떤 사이트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A: aladdin.co.kr 제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입니다. TTB나 Open API 같은 참신한 시도로 저의 호감을 샀어요.
B: bank.naver.com 네이버 재테크, 한때 펀드 정보 보려고 많이 방문했습니다. 다른 재테크 정보 사이트는 사파리에서 잘 안 보였거든요. 요즘은 예금 금리 보려고 가끔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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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th, 2009
얼마 전 민스키 교수의 글을 소개했는데요, 내친김에 상식추론(Commonsense Reasoning)을 조금 더 깊이 파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역사를 거슬러 오르다 보니 존 매카시(John McCarthy) 교수의 Programs with Common Sense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려 50년이나 전인 1959년에 출판된 논문입니다.
매카시 교수는 “Advice Taker”라는 가상의 프로그램을 상정하여 그가 생각하는, 상식이 있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상식을 갖춘 프로그램”이라… 도대체 어떤 걸까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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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th, 2009
Prologue: 블로그 옮기면서 검색링크 깨진 글 살리기 1탄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재발행합니다.
역시 역사는 돌고 도나 봅니다. 초창기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커맨드라인(Command Line Interface, CLI)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더 직관적이고 쓰기 쉬운 GUI가 이를 대체하고 인터페이스의 대세가 되었죠.
이제 다시 노먼 교수는 주장합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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