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면접관이 물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니면 실패를 많이 한 것 같아요?”
구직자가 답했다.
“생각해보니 저는 너무 Precision을 높이는 데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성공률은 높았지만 보이지 않게 놓쳐버린 기회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Recall에 담긴 기회비용도 신경쓰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몇 주 후.. 그는 섬으로 떠났다.
과연 그 구직자는 현재까지도 면접관에게 한 대답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을까.
Tags: 회사
|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December 17th, 2009 at 9:35 pm and is filed under 딴짓.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자서전인가요? ㅋ
헐.. 부끄럽게시리 ㅋㅋ 이글이 첫화면에 나오니까 민망해서 밀어내기 글 새로 올려버렸답니다.
ㅋㅋㅋ 굳이 그러실 필요까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