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국 북경 여행: 첫째날
July 31st, 2011베이징 공항을 나오는 순간부터 중국의 거대한 인구를 체감할 수 있었다. 주말의 명동 같은 인파를 뚫고 나와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탔다. 표값은 16위안, 1위안이 대략 160원이니까 2600원 정도 하는 셈이다.
호텔로 가는 험난한 길
버스에 자리를 잡자마자 KT에 하루 만 원씩을 바친 대가로 얻은 데이터 무제한 로밍으로 무장한 아이폰을 꺼내들었다. 로밍 담당 직원은 베이징시 외곽에서는 좀 끊길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게 웬걸 시내 한복판에서도 연결 상태가 오락가락했다.

위의 그림과 같은 경로를 거쳐 베이징역에 내리는 순간 기다리던 택시기사들이 달라붙었다. [계속 읽기]
Posted by 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