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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중심으로 생각하기

    February 19th, 2010

    대가들은 바쁜 환경이나 제약이 오히려 그들의 성취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도 합니다만, 우리 같은 범인들은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일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오히려 한 일이 없다며 허탈해하기 일쑤죠. 저도 많이 당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요즘 ‘결과중심적’으로 생각하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햇빛과 버스운전기사, 그리고 선글라스

    February 14th, 2010

    지난 주말에 한가로이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습니다. 스타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무척 재미난 게임을 하더군요. 어떤 단어가 주어졌을 때 두 사람(갑, 을)이 그와 연관된 단어로 힌트를 줍니다. 그러면 세 번째 사람(병)이 그걸 듣고 원래 단어가 뭐였는지를 맞추는 겁니다. 프로그램에서 한 문제가 나오자 갑이 먼저 ‘햇빛’이라고 힌트를 줍니다. 을이 잠시 고민하다가 꺼낸 단어는 ‘고속버스운전기사’였습니다. 그제서야 출연자는 미소를 지으며 답을 외칩니다. 선글라스! [계속 읽기]


    글에 태그를 다는 이유

    February 9th, 2010

    블로그를 구경하다 보니 글에 태그를 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제어나 핵심단어를 선정해서 검색을 용이하게 하는 아주 실용적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본문과 연결되는 유머나 뒷담화(?)를 써서 탄복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본문에다가 아주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쓰고 마지막에 “만우절”이라는 태그를 걸어두기도 하더군요 :) 이렇듯 태그는 활용하기 나름이고 반드시 어떤 식으로 써야 한다는 지침 같은 건 없습니다.

    저도 블로그 글에 태그를 답니다.

    [계속 읽기]


    Choice By Choice

    February 3rd, 2010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가계부를 쓰면서 절약에 지쳤다면?

    January 4th, 2010

    가계부를 쓰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타고난 구두쇠 기질 탓인지 몰라도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더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만 고민하게 되더군요. 사실 절약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낄 것을 끝도 없이 찾아낼 수 있잖아요? 자판기 커피 200원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겠지만…;

    결국 도달하는 곳은 ‘지지리 궁상’입니다. 그러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들면서 그동안 참았던 소비욕 폭발.. 후회.. 다시 절약 시작.. 이런 시작도 아니 함만 못한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뿌듯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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