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 Bookmark
  • Library
  • Search
  •  

    느리게 사는 즐거움

    November 22nd, 2007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무엇인가를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조용히 얘기하는 책이다. 일반적인 수필 형식은 아니고, 저자가 제안하는 소박하고 여유롭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을 그냥 나열하고 있다. 이제는 다소 식상한 내용도 있고 또 뒤로 갈수록 비슷한 말이 반복되어 참신함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다 보면 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보다 충만한 삶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 읽기]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September 15th, 2007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책 제목만 흘깃 보고 “새로운 시간관리법 책이구나” 또는 “빽빽하게 계획을 세워놓고 그에 따라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구나” 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발현하고자 했던 한 과학자의 이야기이다. 그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고, 그래서 매일같이 자신의 시간 쓰임새를 일기로 기록하였다. [계속 읽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

    September 1st, 2007

    풍부한 프로그래밍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현업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의 CEO로 활약 중인 저자 조엘은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여 상당히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2장 “기본으로 돌아가기”에서 그는 기본기를 강조하여 프로그래머라면 고급 언어로 작성한 코드가 실제 프로세서에서 실행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추상화에 구멍이 뚫려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졸업 전에 갖춰야 할 지식 목록에 조엘이 C 언어를 넣은 것은 바로 그런 상황에 대한 염려로 이해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August 27th, 2007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이단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특히 “공부벌레는 왜 인기가 없는가”라는 조금은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학교 시스템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1장은 한 번쯤 깊이 곱씹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2장은 이 책의 제목 “해커와 화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으로서, 해커이자 동시에 화가인 저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계속 읽기]


    Page 8 of 8« First...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