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는 즐거움

Learning to think

Category: note

프로그래밍,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

하나의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은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동시에 생각을 틀을 그 안에 가둬버릴 위험을 안고 있다. 요즘에 내가 짠 코드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은 더욱 커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볼까? 그러자 갑자기 떠오르는 책 하나가 있었다. MIT에서 10년이 넘게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쓰이고 있다는 책. 하지만, 아마존의 서평을 보면 훌륭한 책이지만 초심자용은 아니라는 책. 표지의 그림을 […]

직관이 우리를 속일 때

A: 심심해 보이는데, 간단한(?) 수학 문제 하나 풀어볼래? B: 그 도전, 받아주지. A: 한 부부에게 자식이 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아들이래. 그럼 다른 한 명이 아들일 확률은? B: 흥, 그걸 문제라고 내? 당연히 1/2이지. A: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고소한 목소리로) 훗.. 과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