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 Bookmark
  • Library
  • Search
  •  

    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

    December 28th, 2009

    자그마치 두 시간입니다. 어제 얼어붙은 활주로의 제빙작업이 끝나고 출발하기까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다 자다 지쳐서 트위터를 켜도 새로운 글이 없는 지루한 시간, 건설적으로 활용해야죠. 그래서 잠시 공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

    이유가 뭐가 됐건 간에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승객은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물론 저처럼 관대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 그럴 때 다음 중 어떤 승무원의 모습에 화가 덜 날까요? [계속 읽기]


    논리 계발?

    November 17th, 2009

    저는 ‘논리 계발’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논리’력’ 계발 말고, 그냥 논리 계발이요. 이 말인즉슨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 즉 논리를 만들겠다는 뜻이잖아요. 논리는 결론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아니라 최선의 결론을 찾아가는 도구, 자기주장의 모순이나 허점을 발견하는 성찰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속 읽기]


    이해의 프레임워크

    November 15th, 2009

    새로운 내용을 접했을 때 이를 이해하는 방식을 제 맘대로 두 가지로 분류해 봅니다. 첫 번째는 설명하는 사람의 관점으로 들어가서 그의 프레임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청자가 아닌 화자의 언어로 용어를 정의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당연히 그 반대의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현재 나의 지식 체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정보를 해석하려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계속 읽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November 10th, 2009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보통 장기투자자기계발을 얘기할 때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일단 원칙은 간단하겠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용이 커질 것. 10년 전에 넣은 예금의 복리가 5년 전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처럼요.

    이걸 생활에 적용하면, 어떤 결정을 할 때 그것이 앞으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계속 읽기]


    영어 단어를 외우자

    July 10th, 2009

    북카페에 갔다가 영어 잡지가 있길래 집어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에 충격을 받고 고등학교 때나 봄 직한 단어집을 하나 사 들고 집에 왔다. 매일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하루에 외운 것 중 다음 날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택한 전략은, 한 단어에 대해서 1) 일단 눈과 입에 익숙하게 만든 뒤 2) 뜻을 익히고 3) 까먹었으면 기억해내려고 노력하고 4) 그래도 안 떠오르면 다시 외우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며칠을 시행해보니까 맨날 까먹은 거만 다시 복습하고 있는 것 같고 단어암기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이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진척도를 수치로 측정 가능하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생각해 봤는데, 단어/날짜 매트릭스를 만들고 각 셀에다가는 해당 날짜에 그 단어를 기억하는 정도를 표시하면 어떨까?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계속 읽기]


    Page 4 of 5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