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 Bookmark
  • Library
  • Search
  •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October 9th, 2010

    책 사줘서 고맙다고 알라딘이 준 쿠폰 + 심야 할인 + 카드 할인의 삼단 콤보로 1,500원에 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그것도 디지털 버전을 보고 왔다. 극장 가는 길에 사 먹은 감자튀김과 같은 가격이다. 2시간 5분의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행동 동기를 이해하고 감정 변화에 빠져들기에는 설명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무리 없이 잘 짜인 스토리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눈에 너무 힘을 준 것 같기는 하지만 ‘정아’ 역의, 탤런트 박선영과 닮은 이빙빙에 눈이 자꾸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더라.

    PS. 적인걸이 실존 인물이라는 걸 나중에 검색해 보고서야 알았다. 물론,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수사관은 아니고 판사(?)를 거쳐 재상에까지 오른 정치가이며, 측천무후의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전문연구요원 소집해제

    March 8th, 2010

    2010년 3월 7일, 바로 어제를 기해 3년 동안의 전문연구요원 복무가 끝났습니다. 병무청에서 이런 메일이 왔네요 (3/10)

    [계속 읽기]


    뻘글

    December 17th, 2009

    면접관이 물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니면 실패를 많이 한 것 같아요?”

    구직자가 답했다. [계속 읽기]


    4만 원짜리 달력

    November 13th, 2009

    책은 한 번에 한 권만 산다는 게 제 원칙입니다. 안 그랬다간 집중력이 분산되어 관심 받지 못하고 책장 구석으로 직행하는 책이 꼭 생기고 말거든요. 몇 년 동안 용케도 규칙을 잘 지키나 싶더니 결국 알라딘 달력 이벤트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예쁜 달력을 받으려면 4만원 이상을 한꺼번에 주문하라잖아요.

    알라딘 2010년 달력

    [계속 읽기]


    블로그에 알라딘 TTB 광고를 달았습니다

    September 24th, 2009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광고 중에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알라딘 책광고를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을 올려놓을 건데, 같은 책이 너무 오랫동안 나오면 민망하니까 빨리 읽어버리라는 무언의 압박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그뿐 아니라 실제 금전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Page 1 of 4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