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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ising Students for Success

    March 24th, 2009

    대학원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지도교수’의 영어 호칭은 Advisor다. 감독자(supervisor)나 관리자(manager)가 아니라, ‘조언자’라는 것은 다소 낯설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오묘하기 그지없는 학생과 지도교수의 역할과 관계에 대해 고민하던 기억이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는 탓일까. CACM 3월호에 대학원생, 특히 박사과정 학생과 그 지도교수를 위한 조언이 실린 것이 눈에 들어왔다. [계속 읽기]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October 5th, 2008

    서점에 놀러 갔는데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어떤 내용인지 훑어나 보자고 집어든 것이 한 시간에 걸친 열독으로 바뀌었다. 읽는 동안 손에 식은땀이 맺힐 정도로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 많았다.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6점
    신시야 샤피로 지음, 전제아 옮김/서돌

    우선 이 책은 채용이라는 과정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해준다. 왜 백화점 진열 식의, 경력만 지루하게 나열한 이력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하는가? [계속 읽기]


    환경의 제약과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

    June 12th, 2008

    살다 보면 너무 바빠서 혹은 잡일이 많아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거나 정말로 중요한 일을 못 하겠다는 한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그런 족쇄을 없애줄테니 지금부터는 아무 걱정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게나.” 라고 한다면? 그러면  창조적으로 일하며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나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높은 작업 성과를 낸 것은, “적당히” 바쁘면서 잡일도 하고 또 일정의 압박을 받던 때였던 것 같다. [계속 읽기]


    느리게 사는 즐거움

    November 22nd, 2007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무엇인가를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조용히 외치는 책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수필 형식의 이야기는 아니고, 저자가 제안하는 “소박하고 여유롭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들을 그냥 나열하고 있다. 이제는 다소 식상한 내용도 있고 또 뒤로 갈수록 비슷한 말이 반복되어 참신함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다보면 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보다 충만한 삶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 읽기]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September 15th, 2007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책 제목만 흘깃 보고 “새로운 시간관리법 책이구나” 또는 “빽빽하게 계획을 세워놓고 그에 따라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구나” 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발현하고자 했던 한 과학자의 이야기이다. 그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고, 그래서 매일같이 자신의 시간 쓰임새를 일기로 기록하였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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