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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 By Choice

    February 3rd, 2010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검색 방문자에게만 광고 노출하는 방법 – 워드프레스

    October 23rd, 2009

    예전에 워드프레스닷컴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보니까 재미있는 장치가 있더군요. (워드프레스닷컴은 한국의 티스토리나 이글루스 같은 무료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그곳은 사용자가 블로그에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다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방문하면 글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가 나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리퍼러를 검사해서 검색으로 유입된 경우에만 광고를 노출하는 것입니다. [계속 읽기]


    블로그에 알라딘 TTB 광고를 달았습니다

    September 24th, 2009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광고 중에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알라딘 책광고를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을 올려놓을 건데, 같은 책이 너무 오랫동안 나오면 민망하니까 빨리 읽어버리라는 무언의 압박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그뿐 아니라 실제 금전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최근에 감탄한 광고들

    January 6th, 2008

    대중매체와 격리된 채 유행에 뒤쳐진 삶을 사는 내게 최근(?) 몇 가지 광고가 눈에 띄었다.

    먼저 올림푸스의 디카 광고

    기술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연구 그 자체도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못지 않게 어려운 것은 그 기술을 “보통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전달하는 일이다. 게다가 광고는 “쉽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청자에게 제품을 각인시키고 갖고 싶은 마음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세상에, “웃으면 자동으로 찍어준다”는 개념을 저렇게 쉽고 재치있게 표현하다니!! 완전 감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