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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 Professional

    June 6th, 2010

    단순히 눈에 튀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는 것만이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내가 중시하고 추구하는 것은 ‘창의적인 문제해결’이라고 할 때의 창의성에 더 가깝다. 무슨 말이냐면, 처음에 문제만 주어졌을 때는 모순되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까다롭거나 복잡해 보였지만 탐구 끝에 이를 쉽고 우아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창의력의 하나라는 얘기다. [계속 읽기]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

    February 24th, 2010

    가설사고를 적용하려고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가설을 만드는 겁니다. 그 방법은 어떻게 가르쳐 주기도 애매해서 결국 스스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익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설 추론법이 아무런 이론적 근거도 없는 건 아니고, 퍼스(Charles Sanders Peirce)라는 미국 철학자가 귀추법(Abduction)이라고 분류한 바 있습니다.

    CACM 2월호에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귀추법을 써서 창의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를 알려줄 것만 같은 제목입니다 :) 5장짜리 글인데, 앞부분에서는 귀추법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면서 현재 활용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합니다. 왼쪽 그림만 봐도 귀추법이 어떤 건지 대략 감이 잡히지 않나요? (글에 삽입된 그림 가져온 거에요.) [계속 읽기]


    환경의 제약과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

    June 12th, 2008

    살다 보면 너무 바빠서 혹은 잡일이 많아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거나 정말로 중요한 일을 못 하겠다는 한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그런 족쇄을 없애줄테니 지금부터는 아무 걱정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게나.” 라고 한다면? 그러면  창조적으로 일하며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나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높은 작업 성과를 낸 것은, “적당히” 바쁘면서 잡일도 하고 또 일정의 압박을 받던 때였던 것 같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