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알아가는 즐거움 &#187; ideation</title>
	<atom:link href="http://www.4four.us/article/tag/ideation/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4four.us</link>
	<description>아~ 하기 싫다~</description>
	<lastBuildDate>Mon, 30 Jan 2012 12:14:47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3</generator>
		<item>
		<title>쿠폰 활용 아이디어</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Feb 2011 08:51:23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category><![CDATA[thought]]></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suppor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3084</guid>
		<description><![CDATA[허전한 주말 밤 허기를 달래려고 통닭을 시켜먹은 지도 어언 2년. 한 군데서 자꾸 시키면 좀 민망해서 여러 군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주문하다 보니 집에 쿠폰이 거의 30개 정도나 쌓였었다. 10개 모인 것들은 최근에 다 소진시키기는 했지만 아직도 쿠폰이 두세 개만 있어서 애매한 곳들이 좀 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바람이 냉랭했다. 쿠폰 제도에 깔린 상술에 새삼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2/how-to-release-customer-anger' rel='bookmark' title='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허전한 주말 밤 허기를 달래려고 통닭을 시켜먹은 지도 어언 2년. 한 군데서 자꾸 시키면 좀 민망해서 여러 군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주문하다 보니 집에 쿠폰이 거의 30개 정도나 쌓였었다. 10개 모인 것들은 최근에 다 소진시키기는 했지만 아직도 쿠폰이 두세 개만 있어서 애매한 곳들이 좀 있다.</p>
<p>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바람이 냉랭했다. 쿠폰 제도에 깔린 상술에 새삼 심술이 났다. 건방지게 쿠폰 따위로 자유로운 경제인인 나의 선택을 구속하려 하다니. 게다가 10장에 한 마디를 더 주니까 통닭 가격의 10%. 고작 쿠폰 한 장의 가격이 천 원이 넘는다는 얘기 아닌가. “차라리 가격을 천 원 내려라.” 라고 말해봤자 그들은 들은 체도 안 하겠지. 그래서 생각해봤다. 요 쿠폰을 어떻게 얌체같이 잘 활용할 수 있을지.<span id="more-3084"></span></p>
<h3>우리 함께 먹어요</h3>
<p>아는 사람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에 각자가 가진 쿠폰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직장 동료나 근처에 사는 이웃처럼 같이 시켜먹을 가능성이 큰 그룹을 찾아서 “이 사람, 저 사람이랑 쿠폰 모으면 10장인데 같이 통닭 주문해 먹으면 어때?”라고 추천해주는 것이다. 불편한 사람과 연결된다거나 거절하기 애매한 상황이 연출되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않을까?</p>
<h3>이웃을 도와요</h3>
<p>벌써 몇 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어느 겨울 저녁 텔레비전에서 봤던 인터뷰 내용을 아직 기억한다. 무슨 연말 자선행사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한 여성 출연자가 말하길</p>
<blockquote><p>아이들은 여름에는 팥빙수도 먹고 싶어하고, 평소에는 통닭이나 피자도 먹고 싶어합니다. 연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p>불우이웃<sup><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footnote_0_3084" id="identifier_0_3084" class="footnote-link footnote-identifier-link" title="요즘도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1</a></sup>을 돕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쿠폰을 선물하는 간편하고도 믿을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좋겠다.<!--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3084" class="footnote">요즘도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li></ol><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3084&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2/how-to-release-customer-anger' rel='bookmark' title='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10/12/visualize-book-network</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10/12/visualize-book-network#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Dec 2010 14:59:36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category><![CDATA[book]]></category>
		<category><![CDATA[excel]]></category>
		<category><![CDATA[graph]]></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software]]></category>
		<category><![CDATA[tag]]></category>
		<category><![CDATA[visualization]]></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2976</guid>
		<description><![CDATA[간단하게 그래프를 그려주는 도구를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정보시각화 아틀리에 블로그의 글을 보고 NodeXL이라는 엑셀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다. (무료)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다닌 이유는 아래와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다. 누르면 커져요 그동안 읽은 책들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파란색은 책의 제목, 빨간색은 내가 책에 붙인 태그 단어다. 원래는 (책 &#8211; 저자)로 할랬는데, 한 저자의 책을 여러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10/bandinlunis-recommendation-service' rel='bookmark' title='반디앤루니스의 추천inside 서비스'>반디앤루니스의 추천inside 서비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단하게 그래프를 그려주는 도구를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a href="http://infovis.tistory.com/61" target="_blank">정보시각화 아틀리에 블로그의 글</a>을 보고 <a href="http://nodexl.codeplex.com/" target="_blank">NodeXL</a>이라는 엑셀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다. (무료)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다닌 이유는 아래와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다.</p>
<p><center><a href="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12/book_network.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7" title="책 그래프"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12/book_network.jpg" alt="" width="300" /></a></center><center>누르면 커져요</center><span id="more-2976"></span></p>
<p>그동안 읽은 책들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파란색은 책의 제목, 빨간색은 내가 책에 붙인 태그 단어다. 원래는 (책 &#8211; 저자)로 할랬는데, 한 저자의 책을 여러 권 읽지 않는 내 취향 때문에 저자 대신 태그를 썼다. 책이 아니라 논문이라면 (논문 &#8211; 저자) 쌍도 괜찮을 것이다.</p>
<p>지상 최고(&#8230;)의 프로그램 엑셀에다가 제목과 태그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NodeXL이 알아서 그래프로 그려준다. 아, 노드 색깔과 점 크기(다른 것보다 큰 빨간 동그라미)도 손으로 입력해야 한다.</p>
<p>아직 투박한 모양새지만, 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나 책들의 관계가 어느 정도 잘 표현된 듯하다. 제목이 서로 가리지 않도록 하고, 제목 글자 대신 책 표지가 나오도록 하고, 노드의 중요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하고, 시간 요소를 가미해서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까지 표현하면 좋겠지만, 내가 그렇게까지 할 리 없지(&#8230;)</p>
<p>요즘 인터넷 서비스의 트렌드 중 하나는 사용자가 스스로를 표현하고 소통할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a href="http://book.daum.net/" target="_blank">Daum 책</a>이나 <a href="http://userstorybook.net/" target="_blank">유저스토리북</a>, <a href="http://aladin.co.kr" target="_blank">알라딘</a>처럼 책을 매개로 서비스하는 곳에서 사용자가 자기만의 도서 네트워크를 멋지게 꾸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어떨까? 책을 하나씩 추가하는 뿌듯함, 정성들여 태그를 입력하는 수고로부터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뽑아낼 수 있을 것도 같지 않은가?<!--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2976&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10/bandinlunis-recommendation-service' rel='bookmark' title='반디앤루니스의 추천inside 서비스'>반디앤루니스의 추천inside 서비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10/12/visualize-book-network/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크기 자동 조절 기능</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10/05/automatic-column-resizing</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10/05/automatic-column-resizing#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May 2010 14:16:50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category><![CDATA[thought]]></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user-interfac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1878</guid>
		<description><![CDATA[13인치 맥북의 작은 화면으로 아이튠즈를 쓰다 보니 유저 인터페이스에 아쉬운 점이 하나 생깁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보통 노래는 제목이 짧고, 앨범 이름이 긴 편이어서 저는 최대한 내용이 잘리지 않게 각 항목의 너비를 맞춰둡니다. 그런데 아래처럼 제목이 긴 곡 -대표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있겠죠- 을 들을 때는 그 최적화해 놓은 길이 때문에 제목이 다 가려버립니다. 현재 화면에 보이는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3인치 맥북의 작은 화면으로 아이튠즈를 쓰다 보니 유저 인터페이스에 아쉬운 점이 하나 생깁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보통 노래는 제목이 짧고, 앨범 이름이 긴 편이어서 저는 최대한 내용이 잘리지 않게 각 항목의 너비를 맞춰둡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879" title="iTunes 1"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5/itunes1-300x115.png" alt="" width="300" height="115" /></p>
<p><span id="more-1878"></span></p>
<p>그런데 아래처럼 제목이 긴 곡 -대표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있겠죠- 을 들을 때는 그 최적화해 놓은 길이 때문에 제목이 다 가려버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880" title="iTunes 2"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5/itnues2-300x82.png" alt="" width="300" height="82" /></p>
<p>현재 화면에 보이는 노래의 메타정보(제목, 아티스트, 앨범이름 등)에 따라 각 컬럼의 길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1878&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10/05/automatic-column-resizing/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2/how-to-release-customer-anger</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12/how-to-release-customer-anger#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14:51:37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thought]]></category>
		<category><![CDATA[flight]]></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1513</guid>
		<description><![CDATA[자그마치 두 시간입니다. 어제 얼어붙은 활주로의 제빙작업이 끝나고 출발하기까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다 자다 지쳐서 트위터를 켜도 새로운 글이 없는 지루한 시간, 건설적으로 활용해야죠. 그래서 잠시 공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 이유가 뭐가 됐건 간에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승객은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물론 저처럼 관대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 그럴 때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 rel='bookmark' title='쿠폰 활용 아이디어'>쿠폰 활용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5/new-ideas-from-dead-economists' rel='bookmark' title='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그마치 두 시간입니다. 어제 얼어붙은 활주로의 제빙작업이 끝나고 출발하기까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다 자다 지쳐서 트위터를 켜도 새로운 글이 없는 지루한 시간, 건설적으로 활용해야죠. 그래서 잠시 공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p>
<p>이유가 뭐가 됐건 간에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승객은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물론 저처럼 관대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 그럴 때 다음 중 어떤 승무원의 모습에 화가 덜 날까요?<span id="more-1513"></span></p>
<ol>
<li>아무렇지 않은 듯 쿨하게 대처하는 대인배 승무원</li>
<li>미안한 듯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의 승무원</li>
</ol>
<p>교육받은 가식이라고 하더라도 2번의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지면 승객들의 화가 좀 누그러들지 않을까요??</p>
<p>두 번째 아이디어 -_-;</p>
<p>기다림이 길어지고 짜증이 쌓이면 -설사 승무원의 미안한 마음이 전해져 오더라도- 어떻게든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키고 싶어집니다. (물론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저는 관대하다니까요?)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묘해서.. 막상 화를 내면 기대했던 후련함보다는 미안함과 어른스럽지 못했다는 부끄러움이 훨씬 더 크게 남습니다. 이런 심리를 아주 교활하고 전략적으로 이용해보자는 겁니다. 어떻게?</p>
<blockquote><p>항공사 직원이 고객인 것처럼 가장하고 승무원한테 가서 큰 소리로 화를 내는 겁니다 -_-</p></blockquote>
<p>이를 본 다른 승객들은 내심 통쾌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8216;저 사람 왜 저래, 점잖지 못하게.. 쯧쯧&#8217; 이러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목 끝까지 올라왔던 분노를 잊어버리지 않을까요?</p>
<p>아니면 말고요. 저는 시작할 때 분명히 공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진지해지면 지는 겁니다. ㅎㅎ</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1513&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 rel='bookmark' title='쿠폰 활용 아이디어'>쿠폰 활용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5/new-ideas-from-dead-economists' rel='bookmark' title='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9/12/how-to-release-customer-anger/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4:47:08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paper]]></category>
		<category><![CDATA[context]]></category>
		<category><![CDATA[human-computer-interaction]]></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information-retrieval]]></category>
		<category><![CDATA[personalization]]></category>
		<category><![CDATA[sigir]]></category>
		<category><![CDATA[user-interfac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1018</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 검색 한 번에 원하는 문서를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국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쿼리를 조금씩 바꾸면서 검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럴 때 전에 봤던 문서가 계속 나오면 무척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내가 그 문서를 보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고 있다는 건 그 문서는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게 중요한 문서라면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8/sigir-2010-papers2' rel='bookmark' title='SIGIR 2010에서 관심이 가는 논문들 &#8211; 두 번째'>SIGIR 2010에서 관심이 가는 논문들 &#8211; 두 번째</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8/dealing-with-ambiguous-query' rel='bookmark' title='모질대세: 모호한 질의어에 대처하는 검색엔진의 자세'>모질대세: 모호한 질의어에 대처하는 검색엔진의 자세</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검색 한 번에 원하는 문서를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del>하지만 현실은 시궁창</del> 결국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쿼리를 조금씩 바꾸면서 검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럴 때 전에 봤던 문서가 계속 나오면 무척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내가 그 문서를 보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고 있다는 건 그 문서는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게 중요한 문서라면 이미 즐겨찾기에 추가했거나 탭에다가 열어뒀을 테고요.<span id="more-1018"></span></p>
<p>검색엔진 차원에서 특정 문서, 아니면 특정 도메인이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제목 옆에 &#8220;문서를 결과에서 감추기&#8221;, &#8220;이 사이트의 문서를 감추기&#8221; 버튼을 다는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흔히 말하는 인터랙티브 검색(interactive search)의 아주 단순한 형태인데, 구현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도 꽤 실용적인 기능이 되리라 봅니다.</p>
<p>제가 아는 검색엔진 중에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없어서 연구 논문을 찾아봤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a href="http://portal.acm.org/toc.cfm?id=1571941&amp;idx=SERIES278&amp;type=proceeding&amp;coll=portal&amp;dl=ACM&amp;part=series&amp;WantType=Proceedings&amp;title=SIGIR&amp;CFID=60964032&amp;CFTOKEN=74272515" target="_blank">SIGIR 2009년 프로시딩</a>에 Interactive search라는 세션이 있더군요. 그러나 여기 논문은 너무 어려워서 패스. 그 대신 아래쪽 끄트머리 데모 세션에서 <a href="http://portal.acm.org/citation.cfm?id=1571941.1572163&amp;coll=portal&amp;dl=ACM&amp;type=series&amp;idx=SERIES278&amp;part=series&amp;WantType=Proceedings&amp;title=SIGIR&amp;CFID=60964032&amp;CFTOKEN=74272515" target="_blank">wikiSearch: enabling interactivity in search</a>라는 논문을 찾았습니다. 위키 검색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페이스를 제안하는 것인데, 그 중 하나로 결과 블로킹 기능이 포함되었네요. <a href="http://www.interactiveir.org/public" target="_blank">데모</a>를 직접 써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용은 어디까지나 연구용이죠.</p>
<p>검색엔진에서 지원이 안 된다면 웹브라우저 차원에서 필터링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을 뒤져 봤습니다. <a href="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3145" target="_blank">BlockSite</a>라는 것이 있기는 한데, 제 목적은 검색하는 동안에 잠시 감추는 것이지 완전히 그 사이트를 안 가겠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검색 작업이 끝나면 간편하게 블로킹 상태를 원상복귀시킬 수 있어야 하므로 아쉽게 탈락.</p>
<p>허무하게도 결론은 &#8216;아직 못 찾았다. 하지만 있었으면 좋겠다.&#8217; 이 정도네요. 근데.. 만약에 제가 만든다면 이런 국적불명의 이름을 붙여주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Naozima</strong></p>
<p>소심하게 덧붙임. google.com (google.co.kr이 아님) 은 로그인 사용자에 한해 결과 문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똑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여전히 결과로 나옵니다. 위에서 얘기한 것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개인화(personalization)에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1018&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8/sigir-2010-papers2' rel='bookmark' title='SIGIR 2010에서 관심이 가는 논문들 &#8211; 두 번째'>SIGIR 2010에서 관심이 가는 논문들 &#8211; 두 번째</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8/dealing-with-ambiguous-query' rel='bookmark' title='모질대세: 모호한 질의어에 대처하는 검색엔진의 자세'>모질대세: 모호한 질의어에 대처하는 검색엔진의 자세</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생활에 녹아드는 검색</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0/ambient-search</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10/ambient-search#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5:14:48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paper]]></category>
		<category><![CDATA[context]]></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information-retrieval]]></category>
		<category><![CDATA[sigi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832</guid>
		<description><![CDATA[검색이 생활 속에 녹아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트위터에 수줍게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와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퍼뜩 떠오른 검색 시나리오는 이런 거였어요. 나: 야구가 주말에는 몇 시부터 하지? 친구: 2시던가? 확실히 모르겠네.. (이 순간 대화창 옆으로 프로야구 주말 일정에 대한 결과가 나타났다가 반응 없으면 사라집니다.) 나: 아.. 그리고 왜 야구는 월요일에 안 해? 친구: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검색이 생활 속에 녹아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트위터에 수줍게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와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퍼뜩 떠오른 검색 시나리오는 이런 거였어요.</p>
<blockquote><p>나: 야구가 주말에는 몇 시부터 하지?<br />
친구: 2시던가? 확실히 모르겠네..<span id="more-832"></span><br />
(이 순간 대화창 옆으로 <a href="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amp;nil_ch=&amp;rtupcoll=&amp;w=tot&amp;m=&amp;f=&amp;lpp=&amp;q=%C7%C1%B7%CE%BE%DF%B1%B8+%C1%D6%B8%BB+%C0%CF%C1%A4&amp;search=%B0%CB%BB%F6 " target="_blank">프로야구 주말 일정</a>에 대한 결과가 나타났다가 반응 없으면 사라집니다.)<br />
나: 아.. 그리고 왜 야구는 월요일에 안 해?<br />
친구: 글쎄, 월요일이 가장 관중이 적은가?<br />
(역시 이 순간 <a href="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amp;nil_ch=&amp;rtupcoll=&amp;w=tot&amp;m=&amp;f=&amp;lpp=&amp;q=%C7%C1%B7%CE%BE%DF%B1%B8+%BF%F9%BF%E4%C0%CF&amp;search=%B0%CB%BB%F6" target="_blank">프로야구 월요일</a> 검색결과가 또 다시 슬그머니 나타납니다.)</p></blockquote>
<p>물론 <a href="http://aquie.net/tag/야구" target="_blank">야구 상식이 풍부한 친구</a>가 있다면 최고겠지만, 모두가 저처럼 운이 좋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검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먼저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주면 괜찮지 않을까요?</p>
<p>(이런 검색 서비스가 사람 사이의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지 그 반대일지에 대한 고민은 잠시 미뤄두기로 하겠습니다.)</p>
<p>2009년 SIGIR 프로시딩에 <a href="http://portal.acm.org/citation.cfm?id=1571941.1571949&amp;coll=Portal&amp;dl=GUIDE&amp;CFID=59760444&amp;CFTOKEN=41388893" target="_blank">Web Searching for Daily Living</a>이라는 논문이 실렸습니다. 일본 NTT 연구소에서 나온 것인데요, 우리 말로 하면 &#8220;일상생활을 위한 웹검색&#8221; 정도가 되려나요?</p>
<p>화장실에서 면도할 때 자동으로 면도 팁을 검색해서 &#8220;일어나서 10분 후에 면도하세요&#8221; 같은 정보를 찾아주는 시나리오를 얘기하네요. 커피메이커를 씻을 때 &#8220;식초를 쓰면 녹이 잘 벗겨집니다&#8221; 라는 검색 결과가 나오면 분명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p>
<p>하지만, 항상 이런 서비스에는 전제가 있죠.</p>
<p>유비쿼터스 컴퓨팅,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홈, 지능형 가전</p>
<p>저는 이런 단어를 들으면 머리에 1kg이 넘는 모자를 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는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컴퓨터로, 노트북으로, 휴대폰으로 깨작깨작 인터넷하고 노는 게 더 좋아요.</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832&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9/10/ambient-search/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13:02:15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4four.us/?p=666</guid>
		<description><![CDATA[구글 크롬이나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띄우면 첫화면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한 브라우저는 주소입력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URL을 완성해주죠. 경험상 한두 문자만 입력하면 거의 80% 이상의 정확도로 URL을 찾아주는 것 같아요. 제 컴퓨터에서는 알파벳 문자 26개에 대해서 어떤 사이트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A: aladdin.co.kr 제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selfcontrol-domain-blocking-software-for-mac' rel='bookmark' title='SelfControl: 또 다른 Mac용 인터넷 차단 프로그램'>SelfControl: 또 다른 Mac용 인터넷 차단 프로그램</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3/citeulike' rel='bookmark' title='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672" title="safari_thumbnail"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0/safari_thumbnail-300x180.png" alt="safari_thumbnail" width="150" height="90" /></p>
<p>구글 크롬이나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띄우면 첫화면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한 브라우저는 주소입력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URL을 완성해주죠. 경험상 한두 문자만 입력하면 거의 80% 이상의 정확도로 URL을 찾아주는 것 같아요. 제 컴퓨터에서는 알파벳 문자 26개에 대해서 어떤 사이트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p>
<p>A: <a href="http://aladdin.co.kr" target="_blank">aladdin.co.kr</a> 제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입니다. TTB나 Open API 같은 참신한 시도로 저의 호감을 샀어요.</p>
<p>B: <a href="http://bank.naver.com" target="_blank">bank.naver.com</a> 네이버 재테크, 한때 펀드 정보 보려고 많이 방문했습니다. 다른 재테크 정보 사이트는 사파리에서 잘 안 보였거든요. 요즘은 예금 금리 보려고 가끔씩&#8230;<span id="more-666"></span></p>
<p>C: <a href="http://clien.net" target="_blank">clien.net</a>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얼리어답터 성격의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특히 새소식란을 좋아해요.</p>
<p>D: <a href="http://daum.net" target="_blank">daum.net</a> 포털사이트 다음, 모르긴 몰라도 D, N, G 문자의 경우에는 다들 비슷하지 않으려나요?</p>
<p>E: <a href="http://egloos.com" target="_blank">egloos.com</a> 이글루스에 운영 중인 블로그는 없지만 이오공감 글을 보려고 하루에 한 번씩은 들르게 되더군요. 근데 이누이트들의 얼음집을 가리키는 단어의 스펠링은 igloo인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p>
<p>F: <a href="http://facebook.com" target="_blank">facebook.com</a> 폐이스북에는 그냥 계정만 만들어 두고, 지인들 소식 확인할 목적으로만 방문합니다. 트위터랑 영역이 좀 겹치기도 하고.. 특별히 관리하지는 않아요.</p>
<p>G: <a href="http://google.com" target="_blank">google.com</a> 구글 검색 페이지.</p>
<p>H: <a href="http://hanrss.com" target="_blank">hanrss.com</a> 매일 아침, 점심시간, 퇴근하고 방문하는 건 기본, 심심하면 제일 먼저 여기를 찾게 되네요.</p>
<p>I: <a href="http://iusethis.com" target="_blank">iusethis.com</a> 사람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a href="http://versiontracker.com" target="_blank">versiontracker.com</a>과 함께 맥용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에 좋아요.</p>
<p>J: <a href="http://jejuall.com" target="_blank">jejuall.com</a> 제주 오일장신문 사이트입니다. 제주도에서 집 구할 때 유용합니다.</p>
<p>K: <a href="http://kangcom.com" target="_blank">kangcom.com</a> 컴퓨터 관련 서적 정보를 찾을 때 종종 이용합니다.</p>
<p>L: <a href="http://lseuny.wordpress.com" target="_blank">lseuny.wordpress.com</a> 여기에 자리 잡기 직전에 임시로 만들었던 블로그에요.</p>
<p>M: <a href="http://mar.gar.in" target="_blank">mar.gar.in</a> <a href="http://delicious.com" target="_blank">delicious.com</a>같은 한국의 소셜 북마크 사이트로 새로운 사이트 발굴하기에 좋아요. 참고로, <a href="http://mixsh.com" target="_blank">mixsh.com</a>이 막판까지 좋은 승부를 펼쳤으나 결국 분패하고 말았습니다.</p>
<p>N: <a href="http://naver.com" target="_blank">naver.com</a> 역시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겠죠?</p>
<p>O: <a href="http://ohmynews.com" target="_blank">ohmynews.com</a> 이번에 정말 의외였던 건 O로 시작하는 사이트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특이한가 싶어서 <a href="http://directory.search.daum.net" target="_blank">다음 디렉토리</a>의 상위 사이트를 죽 훑어봤는데, 200위 안에는 오마이뉴스가 유일했습니다.</p>
<p>P: <a href="http://portal.acm.org" target="_blank">portal.acm.org</a> 간만에 학술적인 사이트 하나 나왔습니다. 가끔 논문이나 CACM 잡지 보러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자주 갔나 봅니다.</p>
<p>Q: <a href="http://qrobo.com" target="_blank">qrobo.com</a> 큐로보라는 검색 사이트인데, Q로 시작하는 사이트가 별로 없는 관계로 쉽게 1등 먹었습니다.</p>
<p>R: <a href="http://research.yahoo.com" target="_blank">research.yahoo.com</a> 아후 연구소의 웹사이트입니다. R도 역시 사이트 첫 글자로는 별로 사랑받지 못하나 봅니다. 야후!에서 재미난 연구를 많이 하더군요.</p>
<p>S: <a href="http://selfintro.xguru.net" target="_blank">selfintro.xguru.net</a> 국내 트위터 사용자들의 자기소개 페이지인데요, 요즘 이거 구경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p>
<p>T: <a href="http://tistory.com" target="_blank">tistory.com</a>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사람들이 요즘 무슨 얘기를 하나 보러 갑니다.</p>
<p>U: <a href="http://www.uniqlo.kr" target="_blank">uniqlo.kr</a> U도 별로 없네요. 며칠 전 잠시 시간을 보냈던 유니클로가 바로 1위 등극.</p>
<p>V: <a href="http://v.daum.net" target="_blank">v.daum.net</a> 다음뷰, 여기도 그냥 메타 블로그 사이트처럼 들러요.</p>
<p>W: <a href="http://wikipedia.org" target="_blank">wikipedia.org</a> 위키피디아는 이제 낯선 용어(특히 영어)를 들었을 때 의례적으로 찾아가는 곳이 되었지요.</p>
<p>X: <a href="http://xpeed.co.kr" target="_blank">xpeed.co.kr</a> X도 만만찮게 없네요. 집에 인터넷을 신청할까 싶어서 몇 번 찾아본 LG파워콤 사이트가 나옵니다.</p>
<p>Y: <a href="http://youtube.com" target="_blank">youtube.com</a> 발랄한 걸그룹(*-_-*)의 댄스 동영상을 보러 종종 갑니다.</p>
<p>Z: <a href="http://zdnet.co.kr" target="_blank">zdnet.co.kr</a> 역시 가끔 뉴스나 칼럼을 보러 가는 곳인데, Z에도 별다른 경쟁자가 없었습니다.</p>
<p>해놓고 보니까 참 저의 인터넷 커버리지가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날 가는 사이트만 또 가고 또 가고.. 꽤 시간이 흐르고 나서 다시 해서 비교해 보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p>
<p>다른 분들도 재미삼아 한 번 해보면 어떠실는지요?</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666&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selfcontrol-domain-blocking-software-for-mac' rel='bookmark' title='SelfControl: 또 다른 Mac용 인터넷 차단 프로그램'>SelfControl: 또 다른 Mac용 인터넷 차단 프로그램</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3/citeulike' rel='bookmark' title='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영어 단어를 외우자</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07/memorize-vocabulary-with-excel</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07/memorize-vocabulary-with-excel#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Jul 2009 12:17:00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category><![CDATA[thought]]></category>
		<category><![CDATA[english]]></category>
		<category><![CDATA[excel]]></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eunglee.us/wordpress/?p=276</guid>
		<description><![CDATA[북카페에 갔다가 영어 잡지가 있길래 집어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에 충격을 받고 고등학교 때나 봄 직한 단어집을 하나 사 들고 집에 왔다. 매일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하루에 외운 것 중 다음 날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택한 전략은, 한 단어에 대해서 1) 일단 눈과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12/visualize-book-network' rel='bookmark' title='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카페에 갔다가 영어 잡지가 있길래 집어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에 충격을 받고 고등학교 때나 봄 직한 단어집을 하나 사 들고 집에 왔다. 매일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하루에 외운 것 중 다음 날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택한 전략은, 한 단어에 대해서 1) 일단 눈과 입에 익숙하게 만든 뒤 2) 뜻을 익히고 3) 까먹었으면 기억해내려고 노력하고 4) 그래도 안 떠오르면 다시 외우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p>
<p>하지만, 이것도 며칠을 시행해보니까 맨날 까먹은 거만 다시 복습하고 있는 것 같고 단어암기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이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진척도를 수치로 측정 가능하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생각해 봤는데, 단어/날짜 매트릭스를 만들고 각 셀에다가는 해당 날짜에 그 단어를 기억하는 정도를 표시하면 어떨까?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span id="more-276"></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1/cfile2.uf.1854A6164A5724A365FA57.png" alt="" width="500" height="186" /><br />
<span>단어를 보는 순간 그 의미와 사용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 1, 의미가 떠오를 듯 말 듯 하면 0.5, 내가 이 단어를 외웠던가 싶을 정도로 깜깜하면 0</span></p>
<p>자동으로 수치가 채워지면 좋겠지만 그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손으로 기입하기로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어 수는 늘어날 테니 매일 모든 단어를 체크할 수는 없고, 대신 샘플링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꾸준히 자료를 채워놓고 보면, 어떤 패턴이 보이지는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있을 것 같다.<!--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276&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12/visualize-book-network' rel='bookmark' title='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frequently-visited-site-by-alphabet' rel='bookmark' title='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알파벳 문자별로 알아봅시다</a></li>
<li><a href='http://www.4four.us/about' rel='bookmark' title='About'>About</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9/07/memorize-vocabulary-with-exce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일없는 데스크탑 인터페이스가 가능할까?</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7/12/fileless-desktop-user-interface</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7/12/fileless-desktop-user-interface#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Dec 2007 04:55:46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category><![CDATA[thought]]></category>
		<category><![CDATA[human-computer-interaction]]></category>
		<category><![CDATA[ideation]]></category>
		<category><![CDATA[user-interfac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eunglee.us/wordpress/?p=144</guid>
		<description><![CDATA[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관리자 등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있어 파일이란 개념이 반드시 필요할까? MS윈도우와 매킨토시를 모두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거의 Visual Studio와 인터넷 뱅킹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맥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았다. 먼저 음악 파일(mp3) 예전에는 윈앰프(특히 Winamp 2.x 시리즈)를 애용했지만, 맥으로 이주한 뒤로는 아이튠즈(iTunes)를 이용해 음악 파일을 [...]
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the-next-ui-breakthrough-command-lines-donald-a-norman-3' rel='bookmark' title='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8211; Donald A. Norman'>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8211; Donald A. Norman</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5/automatic-column-resizing' rel='bookmark' title='크기 자동 조절 기능'>크기 자동 조절 기능</a></li>
</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관리자 등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있어 파일이란 개념이 반드시 필요할까? MS윈도우와 매킨토시를 모두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거의 Visual Studio와 인터넷 뱅킹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맥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았다.<span id="more-144"></span></p>
<p><strong>먼저 음악 파일(mp3)</strong><br />
예전에는 윈앰프(특히 Winamp 2.x 시리즈)를 애용했지만, 맥으로 이주한 뒤로는 아이튠즈(iTunes)를 이용해 음악 파일을 관리하고 있다. 윈앰프 시절에는 음악 파일을 폴더에 적당히 나누어 두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그 파일을 직접 실행시키곤 했다. 하지만 아이튠즈에서는 일단 음악 파일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 파일이라는 개념은 머릿속에서 사라진다. 대신 파일보다 더 추상적인 개념인 노래나 앨범 단위로 다루고 있다는 &#8220;느낌&#8221;이다. 어떻게 보면 말 장난 같기도 하지만.. ID3 태그를 입력할 때도 마찬가지다. 윈앰프를 쓸 때에는, 은연 중에 노래 &#8220;파일&#8221;의 속성 또는 부가정보를 입력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이튠즈에서는 파일이라는 개념을 별로 떠올리지 않게 된다.</p>
<p><strong>음악이 아닌 문서의 경우는 어떨까?</strong><br />
나는 보통 필요할 때마다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내용을 저장한 뒤 폴더에 주욱 쌓아두는 방식으로 문서를 관리한다. 새로운 문서가 필요하면 또 &#8220;새 텍스트 파일 만들기&#8221;를 한 뒤 내용을 입력하고 파일 이름을 바꿔서 저장하는 것이다. 그러던 것이 맥저널(MacJournal)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고난 후로는 &#8220;엔트리&#8221;가 &#8220;텍스트 파일&#8221;의 개념을 대체했다. 이제 메모할 일이 생기면 파일이 아닌 맥저널 애플리케이션을 떠올리고, 또 내용을 다시 찾아볼 일이 있을 때에도 파일보다는 해당 엔트리를 먼저 떠올린다.</p>
<p><strong>이런 경향은 데이터 파일이 아닌 프로그램에서 더욱 두드러진다.</strong><br />
MS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 후 가장 참신하다고 느낀 것은 맥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하나의 파일(?)로 패키징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윈도우에서는 어떤가? setup.exe를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설치되면서 시작 메뉴에 관련 메뉴가 추가되고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아이콘이 만들어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예전에 어떤 아이가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디스켓에 넣어왔다고 해서 무슨 소리냐며 살펴 보니 바탕화면의 아이콘만을 복사해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개념의 혼란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맥 사용자에게 있어 프로그램이란 app라는 확장자를 가진 하나의 아이콘으로 인식될 뿐, 그 사이에 파일이라는 개념이 개입할 여지는 없다.</p>
<p>(뭐가 더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더 이상 파일의 조합이 아닌, 보다 상위의 그리고 직관적인 개념으로 다루고 있는 예를 보여주려는 것이다.)</p>
<p>그렇다면 이를 더 확장해서 아예 &#8220;파일없는 데스크탑 인터페이스&#8221;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을까? 물론, 당연히, 파일을 진짜로 없앨 수는 없다. 단지 <strong>파일과 사용자 사이에 하나의 계층(layer)을 추가해서 사용자에게는 파일이 없는 것처럼, 즉 투명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를 생각해볼 수는 없을까</strong>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파일을 대체할 개념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고, 상호호환성이나 공유 등 여러 측면에서 복잡한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한 번 쯤은 이런 관점에서 데스크탑을 바라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
<p>여기까지 쓰고 보니 예전에 어느 분께서 던지신 질문이 떠오른다.</p>
<blockquote style="font-style: italic;"><p>(요즘의)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예전의) 센서 네트워크 사이의 차이가 뭐냐?</p></blockquote>
<p>그 질문의 의도는 사실 상 별로 차이도 없는데 이름만 그럴 듯하게 바꿔서 들고 나온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물론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둘 사이에는 의미있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대상이라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이전까지의 관점으로는 생각지 못 했던 새로운 개념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방향으로의 발전을 꾀할 수도 있다.</p>
<p>그것이 바로, <strong>파일 계층을 투명하게 한다는 표현이 이미 엄연히 존재하는 경향을 살짝 다르게 포장한 것에 불과할지라도, 그 관점에서 인터페이스를 해석하려는 시도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이유</strong>이다. 학문이란 끊임없는 재해석의 과정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근데 누가 그랬더라? -_-&amp;)</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144&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1/url-blocking-during-a-search' rel='bookmark' title='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the-next-ui-breakthrough-command-lines-donald-a-norman-3' rel='bookmark' title='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8211; Donald A. Norman'>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8211; Donald A. Norman</a></li>
<li><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0/05/automatic-column-resizing' rel='bookmark' title='크기 자동 조절 기능'>크기 자동 조절 기능</a></li>
</ol></p>]]></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4four.us/article/2007/12/fileless-desktop-user-interface/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