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녹아드는 검색
October 28th, 2009검색이 생활 속에 녹아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트위터에 수줍게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와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퍼뜩 떠오른 검색 시나리오는 이런 거였어요.
나: 야구가 주말에는 몇 시부터 하지?
친구: 2시던가? 확실히 모르겠네.. [계속 읽기]
검색이 생활 속에 녹아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트위터에 수줍게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와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퍼뜩 떠오른 검색 시나리오는 이런 거였어요.
나: 야구가 주말에는 몇 시부터 하지?
친구: 2시던가? 확실히 모르겠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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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이나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띄우면 첫화면에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한 브라우저는 주소입력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URL을 완성해주죠. 경험상 한두 문자만 입력하면 거의 80% 이상의 정확도로 URL을 찾아주는 것 같아요. 제 컴퓨터에서는 알파벳 문자 26개에 대해서 어떤 사이트가 나오는지 궁금해져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A: aladdin.co.kr 제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입니다. TTB나 Open API 같은 참신한 시도로 저의 호감을 샀어요.
B: bank.naver.com 네이버 재테크, 한때 펀드 정보 보려고 많이 방문했습니다. 다른 재테크 정보 사이트는 사파리에서 잘 안 보였거든요. 요즘은 예금 금리 보려고 가끔씩… [계속 읽기]
북카페에 갔다가 영어 잡지가 있길래 집어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에 충격을 받고 고등학교 때나 봄 직한 단어집을 하나 사 들고 집에 왔다. 매일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하루에 외운 것 중 다음 날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택한 전략은, 한 단어에 대해서 1) 일단 눈과 입에 익숙하게 만든 뒤 2) 뜻을 익히고 3) 까먹었으면 기억해내려고 노력하고 4) 그래도 안 떠오르면 다시 외우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며칠을 시행해보니까 맨날 까먹은 거만 다시 복습하고 있는 것 같고 단어암기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이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진척도를 수치로 측정 가능하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생각해 봤는데, 단어/날짜 매트릭스를 만들고 각 셀에다가는 해당 날짜에 그 단어를 기억하는 정도를 표시하면 어떨까?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계속 읽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관리자 등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있어 파일이란 개념이 반드시 필요할까? MS윈도우와 매킨토시를 모두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에서는 거의 Visual Studio와 인터넷 뱅킹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맥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