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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dom Walks on the Click Graph – SIGIR 2007

    December 1st, 2009

    검색 사용자들의 클릭 정보를 활용해서 검색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쉽게 생각해도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문서일수록 좋은 문서일 것 같잖아요. 하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악의적으로 특정 문서를 많이 클릭해서 많이 노출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걸 스팸 또는 어뷰징(abusing)이라고 합니다. 또 악의는 없더라도 제목에 낚여서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문서가 있다면 역시 적절히 걸러줘야 할 겁니다. [계속 읽기]


    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

    November 3rd, 2009

    인터넷 검색 한 번에 원하는 문서를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국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쿼리를 조금씩 바꾸면서 검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럴 때 전에 봤던 문서가 계속 나오면 무척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내가 그 문서를 보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고 있다는 건 그 문서는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게 중요한 문서라면 이미 즐겨찾기에 추가했거나 탭에다가 열어뒀을 테고요. [계속 읽기]


    생활에 녹아드는 검색

    October 28th, 2009

    검색이 생활 속에 녹아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트위터에 수줍게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와 메신저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퍼뜩 떠오른 검색 시나리오는 이런 거였어요.

    나: 야구가 주말에는 몇 시부터 하지?
    친구: 2시던가? 확실히 모르겠네.. [계속 읽기]


    Learning to Rank: 개념만 간단히

    October 26th, 2009

    검색엔진을 구성하는 요소에는 수집기, 색인기, 검색기 등이 있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품질을 결정짓는 요소는 결국 랭킹입니다. 키워드 입력하고 엔터키 쳤을 때, 얼마나 그에 잘 부합하는 문서가 상단에 나오느냐 하는 거죠.

    랭킹의 중요한 특징은 키워드-문서 사이의 관련도를 반드시 수치로 정확하게 알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문서 A와 B의 점수가 각각 80점 / 70점이든, 90점 / 60점이든 상관없습니다. 순서가 A, B라는 것, 바로 그게 중요한 겁니다. [계속 읽기]


    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 Donald A. Norman

    October 7th, 2009

    Prologue: 블로그 옮기면서 검색링크 깨진 글 살리기 1탄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재발행합니다.

    역시 역사는 돌고 도나 봅니다. 초창기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커맨드라인(Command Line Interface, CLI)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더 직관적이고 쓰기 쉬운 GUI가 이를 대체하고 인터페이스의 대세가 되었죠.

    이제 다시 노먼 교수는 주장합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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