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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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ternet

콘텐츠 후원 서비스 Flattr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이 매달 정해진 금액의 돈을 내서 콘텐츠 제작자들을 후원하면 어떻게 될까? 정해진 액수 만큼 돈이 빠져나가는 대신 사용자는 그 돈을 어떤 콘텐츠 어떤 제작자에게 줄지 결정할 수 있다면? 클릭 낚시와 허위 리뷰가 횡횡하는 이유(중 하나)는 결국 사람들이 좋은 콘텐츠에 돈을 쓰지 않고, 쓰려고 해도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보다는 스폰서(?)를 만족시키도록 콘텐츠 […]

[홍보] 읽을거리 발견 서비스

나 자신과 또 어떤 한 사람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있다. 개인별로 입맛에 맞는 읽을거리를 추천해주는 것인데, 이 글에서 얘기한 첫 번째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이다. 원래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 예정이어서 “한 사람을 위한 앱” (App For One)을 줄여서 A41이라고 이름 지었으나, 결국은 그냥 웹페이지로 만들어졌다.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써보고

영화에 평점을 매기면 그에 따라서 내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해주는 왓챠라는 서비스가 있다. 개인화된 추천이라는 모토를 내건 서비스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내 주변에도 쓰는 이가 늘어나는 게 보인다. 나에게 주는 가치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렇게까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현재 상영 중 영화 중에 관심가는 게 있으면 극장 가서 보거나, TV 채널 돌리다가 케이블에서 […]

단순 추천을 넘어 소셜 평판 시스템으로

인터넷 이용자로서 요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두 가지를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정보 대비 잡음의 비율 줄이기 컨텐츠 신뢰도 높이기 내가 선택한 것이긴 하지만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에서, RSS 리더기에서, 뉴스 사이트에서 쏟아내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소화불량에 걸릴 지경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해결책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일단 두 번째 이야기부터 해보자. 언제부턴가 인터넷 블로그/지식답변에서 읽었다는 […]

오픈 검색 서비스 구상

구글과 네이버는 대중의 지혜로 무엇을 제공하고 있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검색하는 쿼리와 클릭한 문서 데이터에는 엄청난 가치가 숨어 있다. 이런 귀중한 자원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특정 기업들이 독점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든 생각. 검색 서비스를 공공화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검색과 관련된 각종 데이터를 투명하게 일반에 공개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질문에서 […]

허위 리뷰를 찾는 기술의 발전

얼마 전에 허위로 작성된 리뷰를 찾으려는 연구를 소개했다. 자연어 처리 기법으로 리뷰 내용을 분석해서 상상으로 꾸며진 글을 분류하는 것이었는데, 흥미가 생겨서 관련 연구를 더 찾아봤다. 역시나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하게 연구해온 사람들이 있었고, 또 그 방법론에서도 눈에 띄는 흐름이 있었다. 2008년 WSDM에 나온 Opinion Spam and Analysis를 보면, 리뷰 문서 단위로 보면서 각각이 스팸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