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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가는 즐거움 &#187; iph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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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하기 싫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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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밤 내가 자는 동안 무슨 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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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Nov 2011 15:22:41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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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날 반가운 얼굴들과 술 한 잔 걸칠 때까지만 해도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내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절도 사건, 지금부터 그 내막을 공개한다. 2011년 11월의 어느날 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가능한 교통수단이라고는 택시밖에 남지 않은 상황, 나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2만 원 넘는 돈을 길에 뿌리느니 그냥 근처 찜질방에 가서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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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그날 반가운 얼굴들과 술 한 잔 걸칠 때까지만 해도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내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절도 사건, 지금부터 그 내막을 공개한다.</p>
<p>2011년 11월의 어느날 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가능한 교통수단이라고는 택시밖에 남지 않은 상황, 나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린다.</p>
<blockquote><p>2만 원 넘는 돈을 길에 뿌리느니 그냥 근처 찜질방에 가서 자자.</p></blockquote>
<p>그때까지만 해도 내 손에 들려있던 아이폰으로 근처 찜질방을 검색했다. 한밤 중에 몇백 미터를 걸어서 찾아간 그곳은 규모가 꽤 크고 근방에서도 유명한 곳인 듯했다. 안에 들어가니 삶은 계란에 식혜는 물론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파는가 하면, 자체 PC방도 있고 막 그랬다.</p>
<p>꽤 피곤했던지라 가볍게 몸을 씻고 아이폰이랑 이어폰만 챙겨서 찜질방 구석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나는 꼼수다>의 호쾌한 웃음 소리 속에 잠이 들었다. 폰은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였고, 시각은 아마 한 시에서 두 시 사이였을 것이다.<span id="more-4150"></span></p>
<p>다시 잠을 깬 건 새벽 네 시 경. 이어폰은 여전히 귀에 꼽혀있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이어폰 줄을 따라 내려간 손에 잡히는 건 뽀족한 연결잭 뿐. 마땅히 있어야 할 납작한 육면체가 없다! 놀라서 눈이 번쩍 떠졌다.</p>
<p>일어나 주변을 몇 번이나 살펴보고 옆 사람들 자리까지 확인해도 없다. 왠지 실감이 안 나서 다시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고도 했다. 그런데 점점 맑아지는 정신과 조금씩 돌아오는 이성적 사고 능력. 누군가 훔쳐간 게 분명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일단 일시정지와 분실 신고를 해야지. 폰과 연동 걸어놓은 서비스들 비밀번호도 바꿔야지. 그럼 일단 공중전화부터 찾자. 헐레벌떡 뛰어나오다가 발견한 문구.</p>
<blockquote><p>&#8220;본 찜질방 내부에는 고객님의 안전과 분실 방지를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8221;</p></blockquote>
<p>그렇게 해서 CCTV 모니터링실(실제로는 그냥 사무실이라고만 되어 있었다.)까지 가게 되었다. 내가 있었던 자리를 말하자 바로 그곳의 녹화 장면이 모니터에 나타났다. 근데 위치가 절묘하여 나의 상체 나오는데 폰이 있었던 자리는 사각이었다.</p>
<p>아무튼 그 카메라에 녹화된 비디오를 되감아 보기 시작했다. 내가 자는 모습을 직접 본 건 그게 처음이었지 싶다. 얌전하게 자는 듯하더니 갑자기 만세를 부르고, 얼굴을 만지고, 긁고 그러더군. 아,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2시 40분  쯤 어떤 뽀글머리 남자가 내 옆자리를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잡혔다. 한 번 쓱 둘러보고 가더니 잠시 후 다시 와서 내 옆에 앉았다가 누웠다가 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러기를 몇 분. 슬그머니 일어나서 그 자리를 떠났다. 교묘한 사각이기도 하고 CCTV의 해상도가 낮아서이기도 하고 정확하게 내 폰을 가져가는 모습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그가 분명했다.</p>
<p>그 사람의 행동을 추적해보니, 수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처음 들어올 때부터 찜질방 내부를 돌아다니는 동안 CCTV가 있는 데만 가면 고개를 숙이거나 얼굴을 만져서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게 했다. 또 다른 사람들 근처에서도 내 자리에서 했던 것과 비슷하게 눕는 척하다가 곧장 일어나서 자리를 옮기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다른 피해자는 아직 그 사실도 모른 채 자고 있었다.</p>
<p>그렇게 몇 바귀를 돌고 난 뒤 당연하게도 그는 찜질방을 떠났다. 카운터에서 환불까지 받아나갔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바로 나가야 하니까 돈을 깎아달라고 한 모양이다. 결제는 당연히 현금, 또 카운터에 있는 동안에도 신발끈을 묶는 척하며 계속 CCTV를 피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초심자는 아닌 듯했다.</p>
<p>아무튼 도난 사실은 확인이 되었다. 직원이 물었다. &#8220;신고하시겠어요?&#8221; 그래서 물어봤다. &#8220;그러면 잡을 수는 있을까요?&#8221; &#8220;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죠. 다른 데서 또 저러다가 잡히는 경우가 더러 있기는 해요. 하지만 폰을 찾을 확률은 없다고 보셔야 돼요.&#8221; &#8220;네, 신고할게요.&#8221;</p>
<p>잠시 후 경찰분들이 오셨다. 우리는 좀전에 확인한 CCTV를 보여주었고, 그들은 지켜보다가 주요한 장면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그리고 나서 있었던 나와의 대화.</p>
<blockquote><p>휴대폰 보험 들었죠?<br />
네.<br />
그러면 분실 확인서가 필요하겠네요.<br />
그래요? (나는 몰랐는데, 이런 경우가 꽤 있는 듯했다.)<br />
네. 같이 파출서 가서 신고하시면 발급해드릴게요.<br />
너무 새벽이라서 지금 나가면 이동하기가 좀 곤란한데요&#8230;<br />
아, 그럼 구체적인 사항 진술해주시면 발급해서 갖다드릴게요.</p></blockquote>
<p>그렇게 내 개인 정보와 도난 정황, 휴대폰 정보를 알려드리자, 눈매가 날카로운 형사(?)님과 경찰복을 입은 두 분은 떠났다가 10분 후 분실신고 접수증을 들고 돌아오셨다. 새벽에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단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었다.</p>
<p>그 10분을 기다리면서 카운터에 있는 직원과 잠시 얘기를 나눴다. 환불받아간 그 파마머리 청년은 스무 살 쯤으로 무척 젊어보였다고 한다. (환불 받아가는 경우가 드물어서인지 꽤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그 사람 꽤 경험이 많은 것 같더라, 나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는 것 같더라,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했다. 왜일까? 물어보니 이런 사건이 며칠에 한 번씩은 발생한다고 한다. 특이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난 밤까지만 해도 자정이 넘은 시간에 마음놓고 길을 걸어다닐 수 있는, 이렇게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잘 수 있는 한국의 치안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뭐 마냥 그렇기만 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p>
<p>최근에 새로 만난 사람들이 한결같이 좋기만 해서 낯선 사람들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 내게 떨어진 경고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꽤 비싼 수업를 지불하기는 했지만, 방심이 위기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으니까.<!--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4150&type=feed" alt="" /><p>No related posts.</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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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ice By Choice: 나쁜 습관이라도 기록해두자</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10/02/choice-by-choice</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10/02/choice-by-choice#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Feb 2010 10:20:12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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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8220;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8221;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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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br />
&#8220;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8221;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span id="more-1571"></span><br />
아들이 듣고 가만히 생각해봐도 별로 어려울 것이 없는 부탁입니다. 흔쾌히 받아들이고 다음 날부터 약속대로 못을 하나씩 박아 나갔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릅니다.<br />
여느때처럼 동네에서 양아치짓을 하고 돌아와 평소처럼 못을 꺼내든 아들의 눈에 기둥 빼곡히 박힌 못이 들어왔어요.<br />
&#8216;아.. 내가 그동안 이렇게나 나쁜 짓을 많이 하며 살았단 말인가!&#8217; 하는 죄책감에 갑자기 눈물이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이런 급격한 심리 변화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마음속으로만 하기로 해요 ;-)<br />
잘못을 뉘우친 아들은 어머니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빕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점잖게 타일렀어요.<br />
&#8220;스스로 뉘우치는 모습이 기특하구나. 이미 잘못한 일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대신 앞으로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못을 한 개씩 빼도록 하거라.&#8221;<br />
다음 날부터 아들은 새사람이 된듯 착하게 살며 못을 하나하나 줄여나갔어요. 마지막 남은 못을 빼던 날 모자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답니다. 그 와중에도 현명한 어머니는 마지막 한 마디를 잊지 않았어요.<br />
&#8220;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박힌 못을 뽑아도 박혔던 흔적까지 지울 수는 없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네가 선행을 했다고 해서 그동안의 악행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앞으로는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도록 해라.&#8221;</p></blockquote>
<p>어딘가에서 들은 전래동화입니다.</p>
<p>뜬금없이 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요?</p>
<p>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어떤 아이폰 프로그램을 구입했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572" title="Choice By Choice"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2/cbc-300x151.png" alt="" width="300" height="151" /></p>
<p>&#8220;Choice By Choice&#8221; 그 이름처럼,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기록했다가 나중에 모아서 돌이켜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어, &#8220;군것질 하지 않기&#8221; 라는 목표를 정했다면, 그 유혹을 느낄 때마다 내가 참았는지, 아니면 못 참고 먹어버렸는지를 기억시키는 거지요. 스스로를 관찰/기록/분석하고 싶어하는 제 구미에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조금 전에 지른 거라 아직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무척 간단순(간단+단순)하네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a href="http://www.logiccolony.com/choicebychoice" target="_blank">제작사 홈페이지</a>를 확인하세요.</p>
<p>특히 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Choice By Choce가 처음으로 -소개나 추천이 아닌- 광고를 통해 구입한 물품이라는 점입니다. Tweetie에 나온 광고를 보고 지름신이 내렸죠. 이런 광고의 효과에 대해 솔직히 회의적이었는데 이번 경험 덕분에 생각이 조금은 바뀔 것 같습니다.<!--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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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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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P: 아이폰용 디지털 만보계</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2/yop-iphon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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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Dec 2009 03:14:38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note]]></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m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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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으로 아이폰 유료 어플을 구입했습니다. YOP이라는 녀석인데,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을 보고 0.99달러에 질렀어요. YOP은 쉽게 말해서 디지털 만보계입니다. 아이폰 내장 센서를 써서 나의 걸음수와 소모 칼로리를 계산해줘요. 센싱이 얼마나 정확한지 보려고 러닝머신을 뛰면서 값을 측정했습니다. 일단 YOP을 실행하고 &#8220;자유 운동&#8221;에 &#8220;운동 모드&#8221;를 선택합니다. 3.5km를 달리는데, 시속 6km과 8km로 걷고 뛰기를 2분 단위로 반복했습니다. 아이폰은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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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768" title="Yop Logo"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yop_logo.png" alt="" width="79" height="79" />처음으로 아이폰 유료 어플을 구입했습니다. YOP이라는 녀석인데, <a href="http://offree.net/entry/iPhone-Today-Free-Apps-091210" target="_blank">여기</a>에서 소개하는 것을 보고 0.99달러에 질렀어요. YOP은 쉽게 말해서 디지털 만보계입니다. 아이폰 내장 센서를 써서 나의 걸음수와 소모 칼로리를 계산해줘요.</p>
<p>센싱이 얼마나 정확한지 보려고 러닝머신을 뛰면서 값을 측정했습니다.<span id="more-1314"></span> 일단 YOP을 실행하고 &#8220;자유 운동&#8221;에 &#8220;운동 모드&#8221;를 선택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yop_ready.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47" title="YOP 준비 완료"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yop_ready.png" alt="YOP 준비 완료" width="180" /></a></p>
<p>3.5km를 달리는데, 시속 6km과 8km로 걷고 뛰기를 2분 단위로 반복했습니다. 아이폰은 손에 들고 뛰었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yop_result.pn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349" title="YOP 운동 결과 화면"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yop_result.png" alt="YOP 운동 결과 화면" width="180" /></a></p>
<p>대충 3700 걸음에 200kcal라고 나왔네요. 러닝머신에 찍힌 칼로리 소모량은 170kcal니까 30kcal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아무래도 러닝머신 쪽이 더 정확하겠죠? 걸음수는 <del>안</del>못 세었습니다.</p>
<p>아무튼 스스로의 생활을 모니터링하는 데 관심 많은 제게는 아주 유용한 소프트웨어네요. <a href="http://www.4four.us/article/2009/10/reality-mining-mit-medialab/" target="_blank">예전에 갖고 싶다고 했던 장난감</a>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어요.</p>
<p>한 가지 걱정은 이 프로그램을 계속 켜놓고 돌아다니면 배터리가 빨리 닳아버릴 것 같다는 점입니다. 가뜩이나 부족하다고 난리인 배터리인데 말이죠 :(</p>
<p>PS. 아이튠즈 스토어 결제 시스템은 엄청  간편하군요. OK 클릭 한 번이면 바로 결제 완료라니&#8230;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 :)<!--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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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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