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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가는 즐거움 &#187; jo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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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하기 싫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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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연구요원 소집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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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13:31:03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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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3월 7일, 바로 어제를 기해 3년 동안의 전문연구요원 복무가 끝났습니다. 병무청에서 이런 메일이 왔네요 (3/10) 자축하면서 편입되던 날 블로그에 올렸던, 지금은 백업으로만 남아 있는 글을 꺼내 읽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며 매일 조금씩 나아지자는 결심이 왜 이렇게 낯뜨겁게 읽힐까요 ㅠ,ㅠ 자유를 되찾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는데&#8230; 신난다, 후련하다 뭐 이런 것보다 저는 일종의 유예기간이 끝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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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2010년 3월 7일, 바로 어제를 기해 3년 동안의 전문연구요원 복무가 끝났습니다. 병무청에서 이런 메일이 왔네요 (3/10)</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11" title="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3/everyendisanewbeginning.png" alt="" width="500px" /></p>
<p><span id="more-1761"></span></p>
<p>자축하면서 편입되던 날 블로그에 올렸던, 지금은 백업으로만 남아 있는 글을 꺼내 읽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며 매일 조금씩 나아지자는 결심이 왜 이렇게 낯뜨겁게 읽힐까요 ㅠ,ㅠ</p>
<p>자유를 되찾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는데&#8230; 신난다, 후련하다 뭐 이런 것보다 저는 일종의 유예기간이 끝났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이제는 제가 원하기만 하면 뭐든 할 수가 있거든요. 신발(하고많은 것 중에 왜 하필..?) 장사를 할 수도 있고 해외 봉사활동을 갈 수도 있고&#8230; 암튼 뭐든 할 수 있어요. 다르게 말하면 더 이상은 핑계가 통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상담을 하면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던 형이 자주 하던 말이 있었죠.</p>
<blockquote><p>&#8220;해. 하면 되잖아.&#8221;</p></blockquote>
<p>어제 그저께와 다를 바 없는 오늘인데 새삼스럽게 꿈을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한다는 게 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를 계기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 속에 잊고 있었던 것들을 끄집어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p>
<p>저와 같이 복무를 시작해서 끝나는 친구가 스스로에게 노트북을 선물하겠다고 하기에, 제가 쓰던 걸 저렴하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블로깅도 좀 뜸해지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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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09년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2/keyword-of-2009</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9/12/keyword-of-20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Dec 2009 12:36:00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experience]]></category>
		<category><![CDATA[career]]></category>
		<category><![CDATA[fligh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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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 하던 짓을 한 번 해보렵니다. 뭐냐고요? 저의 2009년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뽑았습니다. 굳이 순위를 매길 것도 없이, 이 한 단어로 모든 변화가 깔끔하게 정리되는군요. &#8216;이직&#8217; 올해 2월이었죠? 수많은 기억을 뒤로 한 채 새로운 회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파급 효과를 꼽아보자면, 일단 제주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집을 나와서 살기는 했지만 자동차로 닿을 수 없는 해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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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 하던 짓을 한 번 해보렵니다. 뭐냐고요? 저의 2009년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뽑았습니다. 굳이 순위를 매길 것도 없이, 이 한 단어로 모든 변화가 깔끔하게 정리되는군요.<span id="more-1458"></span></p>
<blockquote><p><strong>&#8216;이직&#8217;</strong></p></blockquote>
<p>올해 2월이었죠? 수많은 기억을 뒤로 한 채 새로운 회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파급 효과를 꼽아보자면, 일단 제주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집을 나와서 살기는 했지만 자동차로 닿을 수 없는 해외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휴양지에 자리를 잡은 덕분에 가족/친지/친구들을 부담없이 모셔와서 여행 잘 다녔네요. 운전 초보의 겁없는 렌트, 마라도의 해산물 짜장면, 물을 무서워하는 주제에 스쿠버 다이빙 등등.. 많은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p>
<p>제주도에 자리를 잡았다지만 서울을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비행기를 자주 타게 되었고 덕분에 평생 인연 없을 줄 알았던 공황과도 퍽 친해졌습니다. 심지어 안면인식장애인 제가 얼굴을 기억하는 승무원도 생겼더랬지요. (물론 그분들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ㅋㅋ)</p>
<div id="attachment_1466"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30px"><img class="size-full wp-image-1466 " title="어머! 너희들은 다 뭐니??"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2009/12/ticket.jpg" alt="" width="320" height="240" /><p class="wp-caption-text">어머! 너희들은 다 뭐니??</p></div>
<p>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던가요? 새로운 회사에서 업무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나 gcc를 실행한 기억이 안 납니다. 컴파일과 작별을 고했고, 그 빈자리는 엑셀로 채웠습니다. 완전 별천지(+_+)더군요. 이렇게 감동적인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을까 싶습니다.</p>
<p>어렴풋이지만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던 두 가지, 사는 곳과 하는 일이 이렇게 순식간에 바뀌어버렸다는 게 사실 아직도 조금 얼떨떨합니다. <em>&#8216;새로운 것에 신났다가, 적응하느라 정신없다가, 정신 차려보니 너무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8217;</em> 딱 이거네요.</p>
<p>개인적인 내용을 뺐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쉽게 한 해가 정리되어버리니 조금 허탈하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단조로운 삶을 살았던 것일까요?</p>
<p>이번에는 12월이 끝나기 전에 새해 계획과 결심도 세워볼까 합니다. 내년에 제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기 때문&#8230;은 아니고 (저는 나이를 만으로 셉니다 -_-;) 왠지 그냥 그러고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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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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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Dec 2009 12:35:40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jo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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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면접관이 물었다. &#8220;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니면 실패를 많이 한 것 같아요?&#8221; 구직자가 답했다. &#8220;생각해보니 저는 너무 Precision을 높이는 데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성공률은 높았지만 보이지 않게 놓쳐버린 기회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Recall에 담긴 기회비용도 신경쓰면서 살려고 합니다.&#8221; 그리고 몇 주 후.. 그는 섬으로 떠났다. 과연 그 구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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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면접관이 물었다.</p>
<blockquote><p>&#8220;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요, 아니면 실패를 많이 한 것 같아요?&#8221;</p></blockquote>
<p>구직자가 답했다.<span id="more-1351"></span></p>
<blockquote><p>&#8220;생각해보니 저는 너무 Precision을 높이는 데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성공률은 높았지만 보이지 않게 놓쳐버린 기회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Recall에 담긴 기회비용도 신경쓰면서 살려고 합니다.&#8221;</p></blockquote>
<p>그리고 몇 주 후.. 그는 섬으로 떠났다.</p>
<p>과연 그 구직자는 현재까지도 면접관에게 한 대답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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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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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8/10/what-does-somebody-have-to-do-to-get-a-job</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8/10/what-does-somebody-have-to-do-to-get-a-job#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Oct 2008 14:44:00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category><![CDATA[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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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job]]></category>
		<category><![CDATA[practi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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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점에 놀러 갔는데 &#60;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62;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어떤 내용인지 훑어나 보자고 집어든 것이 한 시간에 걸친 열독으로 바뀌었다. 읽는 동안 손에 식은땀이 맺힐 정도로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 많았다.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8211; 신시야 샤피로 지음, 전제아 옮김/서돌 우선 이 책은 채용이라는 과정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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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점에 놀러 갔는데 &lt;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gt;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어떤 내용인지 훑어나 보자고 집어든 것이 한 시간에 걸친 열독으로 바뀌었다. 읽는 동안 손에 식은땀이 맺힐 정도로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 많았다.</p>
<div class="ttbReview">
<table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273&amp;ttbkey=ttblseuny1334003&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91819273_1.jpg" border="0" alt="" /></a></td>
<td style="vertical-align: top;" align="left"><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273&amp;ttbkey=ttblseuny1334003&amp;COPYPaper=1">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a> &#8211;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6.gif" border="0" alt="6점" /><br />
신시야 샤피로 지음, 전제아 옮김/서돌</td>
</tr>
</tbody>
</table>
</div>
<p>우선 이 책은 채용이라는 과정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해준다. 왜 백화점 진열 식의, 경력만 지루하게 나열한 이력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하는가? <span id="more-247"></span>이미 수많은 이력서로 넘쳐나는데 굳이 꼼꼼히 살펴보면서 당신을 채용해야 할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은 당신을 뽑아야 할 이유가 아니라 떨어뜨릴 이유를 먼저 찾는다. 한 번 고용한 사람을 해고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는 것보다 훨씬 까다로우므로 가능한 문제의 소지가 없는 &#8220;안전한&#8221; 사람을 뽑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내세우면서 단점은 드러나지 않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말은 쉽다고 하겠지만, 책에서 나름 몇 가지 팁을 제시해준다.)</p>
<p>지원자의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인사담당자가 &#8220;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8221;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은 특히 면접에서 자주 사용되는 함정, &#8220;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까?&#8221;, &#8220;지금까지 만난 최악의 상사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8221; 같은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20;자신감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얘기하되<br />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는 것은 말하지 마라.&#8221;</strong></p>
<p>는 것이다. 이것도 역시 말은 쉽지만 실제로 체득하려면 수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게다가, 속마음은 알게 모르게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으므로 평상시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p>
<p>책을 읽고 나서 두 가지 생각을 했다.</p>
<p>책의 사례들이 한국이 아닌 (아마도 아직은) 미국만의 경우라는 게 일단은 다행스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책이 출판되었으니 이제 국내 기업에서도 하나 둘 비슷한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하지 않을까 라는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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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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