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가벼운 탐방기
October 31st, 2009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그나마 많이 익숙한 미국/유럽 문화와 다른, 낯선 느낌이 좋았어요. 김포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도 조금 걸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조형이 많아서 연방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계속 읽기]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그나마 많이 익숙한 미국/유럽 문화와 다른, 낯선 느낌이 좋았어요. 김포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도 조금 걸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조형이 많아서 연방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계속 읽기]
“바다 수면 아래로 3미터, 아니 1 ~ 2미터만 들어가도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텔레비젼에서 봤다고? 실제로 보고 만지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셈.”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도 배우기를 꺼려하던 내가 갑자기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간 이유였다.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체험 다이빙이라고 해서, 다이버가 체험자의 몸을 붙들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주는 게 있다고 했다. [계속 읽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 신용카드를 만드려고 인터넷을 뒤졌다. 추천카드로 빠짐없이 등장하는 KB 프렌드와 신한 동화면세점 플래티늄 카드는 이미 발급이 중단되었다고 하고, 적립율이 높은 건 연회비가 높기 일쑤였다. 비교적 씨티카드가 연회비에 비해 적립률이 높은 것 같아서 “씨티 아시아나클럽 마스터카드” (실버, 연회비 15,000원, 2마일/1500원)를 신청하려던 찰나, 눈에 띈 카드가 하나 있었다. [계속 읽기]
처음으로 가락시장에 회를 먹으러 갔다. 지하철 가락시장역 쪽에서 들어갔는데, 농산물 시장을 가로질러 1킬로미터쯤 걸어가야 한다.
우선 수산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코를 찔러오는 특유의 바다 생선 냄새가 반가웠다. 그리고 마치 용산을 방불케 하는 호객 행위가 두 번째로 반가웠다.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어느 인상 좋은 아주머니가 서 계신 가게 앞에서 발을 멈췄다. [계속 읽기]
그동안 인터넷으로 명성을 자자하게 들었던 인천 신포동 닭강정을 먹으러 갔다. 동인천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대한서림’이라는 서점이 보이는데, 그 건물을 오른쪽에 두고 주욱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신포시장 입구가 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