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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ams with Common Sense – John McCarthy

    October 10th, 2009

    얼마 전 민스키 교수의 글을 소개했는데요, 내친김에 상식추론(Commonsense Reasoning)을 조금 더 깊이 파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역사를 거슬러 오르다 보니 존 매카시(John McCarthy) 교수의 Programs with Common Sense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려 50년이나 전인 1959년에 출판된 논문입니다.

    매카시 교수는 “Advice Taker”라는 가상의 프로그램을 상정하여 그가 생각하는, 상식이 있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상식을 갖춘 프로그램”이라… 도대체 어떤 걸까요? [계속 읽기]


    프로그래밍,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

    July 10th, 2008

    하나의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은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동시에 생각을 틀을 그 안에 가둬버릴 위험을 안고 있다. 요즘에 내가 짠 코드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은 더욱 커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볼까?

    그러자 갑자기 떠오르는 책 하나가 있었다.

    • MIT에서 10년이 넘게 프로그래밍 입문서로 쓰이고 있다는 책.
    • 하지만, 아마존의 서평을 보면 훌륭한 책이지만 초심자용은 아니라는 책.
    • 표지의 그림을 따서 마법사 책이라고도 불리는 바로 이 책.

    [계속 읽기]


    맥에서 Common Lisp 환경 구축하기: MacPorts를 이용

    June 13th, 2008

    MacPorts라는 OSX 용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해서 Common Lisp 개발 환경을 세팅하는 방법을 정리해둔다. [계속 읽기]


    해커와 화가, 그리고 …

    August 29th, 2007

    이 책을 읽다보면 ‘참 이상적인 얘기만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저자가 컴퓨터 사이언스의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다면, 또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화려한!) 성공을 거둔 벤쳐사업가가 아니었다면, 그의 말은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그쳤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방식을 통해 성곰함으로써 스스로의 말을 증명해내었기에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무게는 남다르다. [계속 읽기]


    해커와 화가 – 폴 그레이엄

    August 27th, 2007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이단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특히 “공부벌레는 왜 인기가 없는가” 라는 조금은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학교 시스템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1장은 한 번쯤 깊이 곱씹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2장은 이 책의 제목 “해커와 화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으로서, 해커이자 동시에 화가인 저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