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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cious Library: 매킨토시용 도서, 음반, DVD, 게임 관리 프로그램

    March 16th, 2008

    Delicious Library Logo책이나 DVD 같은 미디어의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컬렉션을 컴퓨터 속에 재현하는 일은 색다른 즐거움일 것이다. Delicious Monster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회사에서 만든 Delicious Library라는 프로그램이 바로 그런 일을 해준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에는 ‘목록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내역을 기억하기 위함’이라는 실용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컴퓨터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서 느끼는 뿌듯함과 만족감도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소장품을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고, Delicious Library는 내가 아는 한 최고로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해피해핑키보드 라이트 2 for Mac

    March 14th, 2008

    첫인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서 안 그래도 부족한 책상 위의 공간을 아껴준다. 하지만 그 안에 빼곡히 담겨있는 키들은 참 알차다는 느낌이다. 뽀얀 색상의 디자인이 앙증맞다. Mac용은 스페이스 왼쪽의 윈도우키가 커맨드키로 바뀌었다는 점 등을 빼면 윈도우용과 특별한 차이가 없다.
    해피 해킹 키보드 라이트
    [계속 읽기]


    TaskPaper: 단순함이 매력적인 Mac용 할일 관리 프로그램

    March 8th, 2008

    간단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OmniFocus와 Things라는 두 프로그램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었는데, 이 TaskPaper를 발견하고 고민이 끝났다. 위의 두 프로그램은 내 필요에 비해 거창한 기능에 가격도 부담스러웠지만 TaskPaper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퀵실버에 “새 파일 만들기” 추가하는 방법

    December 26th, 2007

    구글에게 물어보니까 이런 결과를 물어다 주었다. 연결된 페이지를 보면 퀵실버(Quicksilver)를 이용해서 윈도우의 “새파일 만들기” 기능을 흉내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계속 읽기]


    TiddlyWiki에서 VoodooPad로

    December 23rd, 2007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간단한 메모에서부터 일기나 감상문 등 다양한 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그 양이 얼마 되지 않을 때는 텍스트 파일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양이 늘어나고 또 복잡해질수록 정보를 조직화해야 할 필요(혹은 욕구)가 생긴다.

    지금까지 내가 찾은 해결책 중 하나는 위키다. 쉽게 페이지를 만들어서 연결시킬 수 있으며, 동적으로 문서들 사이의 구조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종류의 위키 중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TiddlyWiki였다. 번거로운 설치 없이 그냥 파일 하나만 내려받으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또 깔끔하고 예쁜 인터페이스가 좋았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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