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4th, 2010
가계부를 쓰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타고난 구두쇠 기질 탓인지 몰라도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더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만 고민하게 되더군요. 사실 절약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낄 것을 끝도 없이 찾아낼 수 있잖아요? 자판기 커피 200원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겠지만…;
결국 도달하는 곳은 ‘지지리 궁상’입니다. 그러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들면서 그동안 참았던 소비욕 폭발.. 후회.. 다시 절약 시작.. 이런 시작도 아니 함만 못한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뿌듯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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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unglee
November 6th, 2009
자기계발서를 무시하던 때도 있었고 탐독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자극을 찾아 읽는 정도입니다. 힘들여 쓴 저자들에게는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은 그냥 서점에 서서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거든요.
어제 기분이 좀 쳐지는 듯하여 퇴근길에 회사 책꽂이에서 재테크 책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술술 읽다 보니 역시 효과가 있더군요. 빨리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자산 포트폴리오도 한 번 되짚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배웠다는 겁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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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unglee
December 4th, 2007
매킨토시 세상에도 참 다양한 가계부 프로그램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사용하는 것은 iBank. 2년 전의 어느 날부터 오늘까지 매일의 돈쓰임을 꾸준하게 기록해왔다. 이제 12월도 되고 했으니 연말기념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본다.
비슷한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iBank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깔끔하고 정갈한 디자인이었다. 그냥 스크린샷 하나로 충분, 다른 이유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유일한 장점은 아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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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