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4th, 2010
2003년 CIKM(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에 나온 Time-Based Language Model이라는 논문을 보면, Language Model에 기반한 기존의 검색 랭킹 연구를 소개하고, 거기에 시간이라는 요소를 추가한 새로운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기본적인 방식은 Query Likelihood Model이다. 1992년 CIKM에 나온 A General Language Model for Information Retrieval에 따르면, 글의 내용에 따라 그 문서의 모델 Md를 만들고, 그 모델로부터 쿼리 Q가 생성될 확률을 계산한다.

2년 후 SIGIR에 등장한 Relevance-based Language Models에서는 여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덧붙였다. 적합성 피드백(Relevance Feedback)에 기초해 쿼리확장(Query Expansion)을 해보자는 것인데,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계속 읽기]
No Comments » |
공부 |
Permalink
Posted by SL
June 19th, 2010
검색에 있어 문서 품질의 중요성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외에 또 중요한 요소가 바로 시간성이다. 문서의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언제 쓰여진 글을 보여줄 것인가? 우리말로는 시간성, 시의성, 최신성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고, 영어에서도 recency, temporal, time-sensitive 등으로 표현한다.
문서 최신성을 추구하는 노력의 극단에 실시간 검색이 있다.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만 해도 실시간 검색의 필요성에는 다소 회의적이었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중계(운동경기, 선거개표현황)나 즉각적인 반응(백분토론, 맥북프로신제품)에 대한 검색 요구에는 유용한 도구 같다. 입장을 철회해야겠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검색하는 모든 질의어에서 최신성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떨 때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최근의 소식, 따끈따끈한 정보를 원하는지 먼저 알아내야 한다. [계속 읽기]
2 Comments |
공부 |
Permalink
Posted by SL
March 10th, 2010
연구자들을 위한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빠진 곳 중에 제가 얼마 전부터 푹 빠져 있는 사이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논문 목록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CiteULike입니다.

태그 기반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논문 목록을 관리만 할 거라면 굳이 이런 사이트를 쓰지 않고 그냥 내 컴퓨터에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 써도 됩니다. CiteULike의 진정한 매력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소셜(social) 기능에 있습니다. [계속 읽기]
2 Comments |
딴짓 |
Permalink
Posted by 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