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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

    March 10th, 2010

    연구자를 위한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빠진 곳 중에 제가 얼마 전부터 푹 빠져 있는 사이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논문 목록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CiteULike입니다.

    태그 기반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논문 목록을 관리만 할 거라면 굳이 이런 사이트를 쓰지 않고 그냥 내 컴퓨터에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 써도 됩니다.1 CiteULike의 진정한 매력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소셜(social) 기능에 있습니다. [계속 읽기]

    1. Mac용 논문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BibDesk (무료), Papers (유료) 등이 있습니다. []

    문서의 품질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March 5th, 2010

    검색을 할 때 질의어(query)와 문서 사이의 관련성(relevancy)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문서의 절대적인 품질(static quality)입니다. “흥부와 놀부”로 검색했는데, “흥부와 놀부는 흥부와 놀부는 흥부와 놀부는…” 이런 문서가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기분이 들까요?

    사람이 쓴 글의 품질을 자동으로 평가하는 일이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봐야죠. 논문을 뒤져보니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품질을 평가하려는 연구들이 좀 보입니다. [계속 읽기]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

    February 24th, 2010

    가설사고를 적용하려고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가설을 만드는 겁니다. 그 방법은 어떻게 가르쳐 주기도 애매해서 결국 스스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익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설 추론법이 아무런 이론적 근거도 없는 건 아니고, 퍼스(Charles Sanders Peirce)라는 미국 철학자가 귀추법(Abduction)이라고 분류한 바 있습니다.

    CACM 2월호에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귀추법을 써서 창의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를 알려줄 것만 같은 제목입니다 :) 5장짜리 글인데, 앞부분에서는 귀추법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면서 현재 활용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합니다. 왼쪽 그림만 봐도 귀추법이 어떤 건지 대략 감이 잡히지 않나요? (글에 삽입된 그림 가져온 거에요.) [계속 읽기]


    Why We Tag: Motivations for Annotation in Mobile and Online Media – CHI 2007

    February 12th, 2010

    대학원에서 배웠습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떠올릴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이미 실행에 옮겨서 결과를 내놓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태그를 다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연구가 있는지를요.

    CHI라고 하는 HCI 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한 학회에 2007년에 나온 논문이 있더군요. [계속 읽기]


    Behavioral Classification on the Click Graph – WWW 2008

    December 8th, 2009

    Prologue: 지난번에 소개한 Random Walks on the Click Graph의 저자들이 쓴 다른 논문입니다. International World Wide Web Conference, 줄여서 WWW라고 하는 컨퍼런스에 포스터로 나온 건데요(2008년), 구체적인 기술 내용까지 모두 이해하려면 이것 외에 이 논문도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텍스트를 주제에 따라 분류하는 기술도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진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분류하는 일은 오죽하겠습니까. 성인 이미지 필터링 같은 문제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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