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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dom Walks on the Click Graph – SIGIR 2007

    December 1st, 2009

    검색 사용자들의 클릭 정보를 활용해서 검색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쉽게 생각해도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문서일수록 좋은 문서일 것 같잖아요. 하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일단 악의적으로 특정 문서를 많이 클릭해서 많이 노출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걸 스팸 또는 어뷰징(abusing)이라고 합니다. 또 악의는 없더라도 제목에 낚여서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문서가 있다면 역시 적절히 걸러줘야 할 겁니다. [계속 읽기]


    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

    November 3rd, 2009

    인터넷 검색 한 번에 원하는 문서를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국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쿼리를 조금씩 바꾸면서 검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럴 때 전에 봤던 문서가 계속 나오면 무척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내가 그 문서를 보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고 있다는 건 그 문서는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게 중요한 문서라면 이미 즐겨찾기에 추가했거나 탭에다가 열어뒀을 테고요. [계속 읽기]


    Programs with Common Sense – John McCarthy

    October 10th, 2009

    얼마 전 민스키 교수의 글을 소개했는데요, 내친김에 상식추론(Commonsense Reasoning)을 조금 더 깊이 파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역사를 거슬러 오르다 보니 존 매카시(John McCarthy) 교수의 Programs with Common Sense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려 50년이나 전인 1959년에 출판된 논문입니다.

    매카시 교수는 “Advice Taker”라는 가상의 프로그램을 상정하여 그가 생각하는, 상식이 있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상식을 갖춘 프로그램”이라… 도대체 어떤 걸까요? [계속 읽기]


    The Next UI Breakthrough: Command lines – Donald A. Norman

    October 7th, 2009

    Prologue: 블로그 옮기면서 검색링크 깨진 글 살리기 1탄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 재발행합니다.

    역시 역사는 돌고 도나 봅니다. 초창기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커맨드라인(Command Line Interface, CLI)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있지 않아 더 직관적이고 쓰기 쉬운 GUI가 이를 대체하고 인터페이스의 대세가 되었죠.

    이제 다시 노먼 교수는 주장합니다. [계속 읽기]


    Commonsense-based Interfaces – Marvin Minsky

    September 30th, 2009

    commonsense-based interfaces이 글은 2000년에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교수가 CACM에 기고한 글입니다. 제목만 보면 상식이 가미된 유저 인터페이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것 같은데, 읽고 보니까 유저 인터페이스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군요.

    하지만, 전문가 시스템이나 몇몇 제한된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기계는 없는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기계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민스키 교수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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