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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

    December 28th, 2009

    자그마치 두 시간입니다. 어제 얼어붙은 활주로의 제빙작업이 끝나고 출발하기까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다 자다 지쳐서 트위터를 켜도 새로운 글이 없는 지루한 시간, 건설적으로 활용해야죠. 그래서 잠시 공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

    이유가 뭐가 됐건 간에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승객은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물론 저처럼 관대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 그럴 때 다음 중 어떤 승무원의 모습에 화가 덜 날까요? [계속 읽기]


    제주도 저가항공 이용기: 이스타항공

    December 23rd, 2009

    역도 선수 장미란의 사진이 실린 광고가 인상적인 이스타항공은 아주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죠. 특히 서울-제주 19,900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혹하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 19,900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계속 읽기]


    저의 2009년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December 20th, 2009

    안 하던 짓을 한 번 해보렵니다. 뭐냐고요? 저의 2009년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뽑았습니다. 굳이 순위를 매길 것도 없이, 이 한 단어로 모든 변화가 깔끔하게 정리되는군요. [계속 읽기]


    제주도 저가항공 이용기: 제주항공

    December 18th, 2009

    어쩌다 보니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한 지도 거의 1년이 되어 갑니다. 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힘은 바로 저가항공사에서 나오는데요, 저는 주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을 이용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너무 비싸고, 진에어는 저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둘 중에서도 보통은 이스타가 더 싼데, 지난 주에는 제주항공이 저렴하게 나왔더라고요. [계속 읽기]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 플래티늄카드

    March 11th, 2009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 신용카드를 만드려고 인터넷을 뒤졌다. 추천카드로 빠짐없이 등장하는 KB 프렌드와 신한 동화면세점 플래티늄 카드는 이미 발급이 중단되었다고 하고, 적립율이 높은 건 연회비가 높기 일쑤였다. 비교적 씨티카드가 연회비에 비해 적립률이 높은 것 같아서 “씨티 아시아나클럽 마스터카드” (실버, 연회비 15,000원, 2마일/1500원)를 신청하려던 찰나, 눈에 띈 카드가 하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