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maker’s Problem
March 28th, 2010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을 뭔가가 필요한 꿀꿀한 일요일 오후, 이 문제를 풀기로 했다.
내일까지 못 풀면 팀원들에게 커피를 사야 하기 때문은 아니고(…) 진짜로 정신력을 소모할 거리가 필요했다. 정말로 진짜다. [계속 읽기]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을 뭔가가 필요한 꿀꿀한 일요일 오후, 이 문제를 풀기로 했다.
내일까지 못 풀면 팀원들에게 커피를 사야 하기 때문은 아니고(…) 진짜로 정신력을 소모할 거리가 필요했다. 정말로 진짜다. [계속 읽기]
Inuit님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글을 읽고 바로 느낌이 와서 지른 책입니다. 책에서는 마케팅 전략이나 컨설팅의 관점에서 얘기를 하지만, 저는 해오던 일이 있어서인지 계속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눈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 |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 ![]()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옮김/3mecca.com(쓰리메카닷컴) |
하나의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은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동시에 생각을 틀을 그 안에 가둬버릴 위험을 안고 있다. 요즘에 내가 짠 코드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은 더욱 커진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해볼까?
그러자 갑자기 떠오르는 책 하나가 있었다.
얼마 전에 DebugView와 OutputDebugString()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릴리즈 버전에서까지 디버그 메시지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성토(!)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이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만의 문제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조차도 이 DebugView의 메시지 창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Visual Studio가 유력 용의자로 의심되는 아래의 메시지가 바로 대표적인 경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