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Magick: 간단한 소개
February 13th, 2008그게 뭔가? [계속 읽기]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웹 2.0을 표방하는 서비스에 적용할 만한 패턴분류(pattern classification) 또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여 재미있고 유용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챕터마다 특정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그것을 적용할 만한 웹서비스를 제시한 뒤 실제 구현 코드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짓는 형식이다.
등장하는 알고리즘의 면면을 살펴보면, Recommendation, Decision Tree, Neural Network, Bayesian Classifier, Optimization, Clustering, Support Vector Machine, Feature Extraction 등으로 아주 화려하다. [계속 읽기]
정보검색(Information Retrieval; IR)과 관련된 구현을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아마도 키워드의 어근 추출 문제일 것이다. 예를 들어 TF-IDF 알고리즘을 구현한다고 해보자. 문서에 포함된 각 단어에 대하여 그 단어와 문서의 연관성을 계산해야 하는데, 어근이 제대로 추출되지 않는다면 최종 구현물의 정확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ability와 abilities가 서로 다른 단어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풍부한 프로그래밍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현업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의 CEO로 활약 중인 저자 조엘은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여 상당히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2장 “기본으로 돌아가기”에서 그는 기본기를 강조하여 프로그래머라면 고급 언어로 작성한 코드가 실제 프로세서에서 실행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추상화에 구멍이 뚫려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생이 졸업 전에 갖춰야 할 지식 목록에 조엘이 C 언어를 넣은 것은 바로 그런 상황에 대한 염려로 이해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이단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지혜”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특히 “공부벌레는 왜 인기가 없는가”라는 조금은 엉뚱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학교 시스템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1장은 한 번쯤 깊이 곱씹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2장은 이 책의 제목 “해커와 화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으로서, 해커이자 동시에 화가인 저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