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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

    February 24th, 2010

    가설사고를 적용하려고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가설을 만드는 겁니다. 그 방법은 어떻게 가르쳐 주기도 애매해서 결국 스스로 경험과 노력을 통해 익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설 추론법이 아무런 이론적 근거도 없는 건 아니고, 퍼스(Charles Sanders Peirce)라는 미국 철학자가 귀추법(Abduction)이라고 분류한 바 있습니다.

    CACM 2월호에 Informatics Creativity: A Role for Abductive Reasoning?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귀추법을 써서 창의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를 알려줄 것만 같은 제목입니다 :) 5장짜리 글인데, 앞부분에서는 귀추법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하면서 현재 활용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합니다. 왼쪽 그림만 봐도 귀추법이 어떤 건지 대략 감이 잡히지 않나요? (글에 삽입된 그림 가져온 거에요.) [계속 읽기]


    Programs with Common Sense – John McCarthy

    October 10th, 2009

    얼마 전 민스키 교수의 글을 소개했는데요, 내친김에 상식추론(Commonsense Reasoning)을 조금 더 깊이 파보기로 했습니다. 관련 역사를 거슬러 오르다 보니 존 매카시(John McCarthy) 교수의 Programs with Common Sense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려 50년이나 전인 1959년에 출판된 논문입니다.

    매카시 교수는 “Advice Taker”라는 가상의 프로그램을 상정하여 그가 생각하는, 상식이 있는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상식을 갖춘 프로그램”이라… 도대체 어떤 걸까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