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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3rd, 2010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책은 한 번에 한 권만 산다는 게 제 원칙입니다. 안 그랬다간 집중력이 분산되어 관심 받지 못하고 책장 구석으로 직행하는 책이 꼭 생기고 말거든요. 몇 년 동안 용케도 규칙을 잘 지키나 싶더니 결국 알라딘 달력 이벤트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예쁜 달력을 받으려면 4만원 이상을 한꺼번에 주문하라잖아요.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서 안 그래도 부족한 책상 위의 공간을 아껴준다. 하지만 그 안에 빼곡히 담겨있는 키들은 참 알차다는 느낌이다. 뽀얀 색상의 디자인이 앙증맞다. Mac용은 스페이스 왼쪽의 윈도우키가 커맨드키로 바뀌었다는 점 등을 빼면 윈도우용과 특별한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