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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 By Choice

    February 3rd, 2010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YOP: 아이폰용 디지털 만보계

    December 12th, 2009

    처음으로 아이폰 유료 어플을 구입했습니다. YOP이라는 녀석인데,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을 보고 0.99달러에 질렀어요. YOP은 쉽게 말해서 디지털 만보계입니다. 아이폰 내장 센서를 써서 나의 걸음수와 소모 칼로리를 계산해줘요.

    센싱이 얼마나 정확한지 보려고 러닝머신을 뛰면서 값을 측정했습니다. [계속 읽기]


    SelfControl: 또 다른 Mac용 인터넷 접속 차단 프로그램

    November 18th, 2009

    예전에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Mac용 소프트웨어 Freedom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쉬움으로 지적했던 게 인터넷 도메인별 차단 기능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완전히 끊으라 하는 아주 화끈한 녀석이었죠. 그러나 -늘 하는 말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흑백논리가 들어설 자리는 없어요. 제가 인터넷 중독이라서 아무 이유없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사이트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업무상 인터넷 검색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처지거든요.

    SelfControl 실행화면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결국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봤습니다. [계속 읽기]


    개인 연대기를 만들어 볼까

    August 11th, 2009

    나에게는 -대상이 뭐든 간에- 낭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꽉꽉 채워서 쓰려는 욕구가 있다. 물건을 하나 사면 닳고 닳을 때까지 최대한 써야 한다. 그러다 망가지면 버리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끝까지 쓴 것을 기념하며 또 고이 간직한다. 돈이나 시간에 대해서는 특히 그런 심리가 강한데, 가계부를 몇 년째 꾸준히 쓰는 것도 어쩌면 그러한 강박관념의 발현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에는 류비셰프처럼 시간에 대해서도 가계부를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읽기]


    Disk Inventory X: 하드디스크 사용량 시각화 프로그램

    July 29th, 2009

    같은 날 같은 프로그램을 전혀 다른 두 경로를 통해 소개받는다는 게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런 만큼 나도 이 프로그램을 꼭 소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Disk Inventory X: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이 디스크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Mac Only)

    Disk Inventory X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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