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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폰 활용 아이디어

    February 12th, 2011

    허전한 주말 밤 허기를 달래려고 통닭을 시켜먹은 지도 어언 2년. 한 군데서 자꾸 시키면 좀 민망해서 여러 군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주문하다 보니 집에 쿠폰이 거의 30개 정도나 쌓였었다. 10개 모인 것들은 최근에 다 소진시키기는 했지만 아직도 쿠폰이 두세 개만 있어서 애매한 곳들이 좀 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바람이 냉랭했다. 쿠폰 제도에 깔린 상술에 새삼 심술이 났다. 건방지게 쿠폰 따위로 자유로운 경제인인 나의 선택을 구속하려 하다니. 게다가 10장에 한 마디를 더 주니까 통닭 가격의 10%. 고작 쿠폰 한 장의 가격이 천 원이 넘는다는 얘기 아닌가. “차라리 가격을 천 원 내려라.” 라고 말해봤자 그들은 들은 체도 안 하겠지. 그래서 생각해봤다. 요 쿠폰을 어떻게 얌체같이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계속 읽기]


    세액공제와 정치후원금

    November 6th, 2009

    자기계발서를 무시하던 때도 있었고 탐독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자극을 찾아 읽는 정도입니다. 힘들여 쓴 저자들에게는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은 그냥 서점에 서서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거든요.

    어제 기분이 좀 쳐지는 듯하여 퇴근길에 회사 책꽂이에서 재테크 책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술술 읽다 보니 역시 효과가 있더군요. 빨리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자산 포트폴리오도 한 번 되짚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배웠다는 겁니다. [계속 읽기]


    플랜에서 온 편지

    July 4th, 2008

    예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플랜(Plan)이라는 단체를 통하면 어린이 한 명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 나도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5살 짜리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얼마 전 플랜에서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뭘까?’ 두근대기 시작하는 심장을 애써 억누르며 봉투를 뜯었더니, 글쎄 이렇게 깜찍한 게 나왔지 뭐야! [계속 읽기]


    플랜코리아: 소개

    January 30th, 2008

    플랜코리아플랜(Plan)이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국제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1937년 스페인 내전으로 부모와 집을 잃은 전쟁고아를 구제하기 위해 처음 설립된 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동 구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단체를 후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은 한 명의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일정한 금액(3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