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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가는 즐거움 &#187; supp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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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하기 싫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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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폰 활용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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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Feb 2011 08:51: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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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허전한 주말 밤 허기를 달래려고 통닭을 시켜먹은 지도 어언 2년. 한 군데서 자꾸 시키면 좀 민망해서 여러 군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주문하다 보니 집에 쿠폰이 거의 30개 정도나 쌓였었다. 10개 모인 것들은 최근에 다 소진시키기는 했지만 아직도 쿠폰이 두세 개만 있어서 애매한 곳들이 좀 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바람이 냉랭했다. 쿠폰 제도에 깔린 상술에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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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허전한 주말 밤 허기를 달래려고 통닭을 시켜먹은 지도 어언 2년. 한 군데서 자꾸 시키면 좀 민망해서 여러 군데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주문하다 보니 집에 쿠폰이 거의 30개 정도나 쌓였었다. 10개 모인 것들은 최근에 다 소진시키기는 했지만 아직도 쿠폰이 두세 개만 있어서 애매한 곳들이 좀 있다.</p>
<p>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바람이 냉랭했다. 쿠폰 제도에 깔린 상술에 새삼 심술이 났다. 건방지게 쿠폰 따위로 자유로운 경제인인 나의 선택을 구속하려 하다니. 게다가 10장에 한 마디를 더 주니까 통닭 가격의 10%. 고작 쿠폰 한 장의 가격이 천 원이 넘는다는 얘기 아닌가. “차라리 가격을 천 원 내려라.” 라고 말해봤자 그들은 들은 체도 안 하겠지. 그래서 생각해봤다. 요 쿠폰을 어떻게 얌체같이 잘 활용할 수 있을지.<span id="more-3084"></span></p>
<h3>우리 함께 먹어요</h3>
<p>아는 사람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페이스북?)에 각자가 가진 쿠폰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직장 동료나 근처에 사는 이웃처럼 같이 시켜먹을 가능성이 큰 그룹을 찾아서 “이 사람, 저 사람이랑 쿠폰 모으면 10장인데 같이 통닭 주문해 먹으면 어때?”라고 추천해주는 것이다. 불편한 사람과 연결된다거나 거절하기 애매한 상황이 연출되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않을까?</p>
<h3>이웃을 도와요</h3>
<p>벌써 몇 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어느 겨울 저녁 텔레비전에서 봤던 인터뷰 내용을 아직 기억한다. 무슨 연말 자선행사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한 여성 출연자가 말하길</p>
<blockquote><p>아이들은 여름에는 팥빙수도 먹고 싶어하고, 평소에는 통닭이나 피자도 먹고 싶어합니다. 연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p>불우이웃<sup><a href="http://www.4four.us/article/2011/02/dont-waste-coupon#footnote_0_3084" id="identifier_0_3084" class="footnote-link footnote-identifier-link" title="요즘도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1</a></sup>을 돕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쿠폰을 선물하는 간편하고도 믿을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좋겠다.<!--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3084" class="footnote">요즘도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다</li></ol><img src="http://www.4four.us/wordpress/?ak_action=api_record_view&id=3084&type=feed" alt="" /><p>Related post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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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액공제와 정치후원금</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9/11/support-political-activity-for-fre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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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4:22:38 +0000</pubDate>
		<dc:creator>seung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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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기계발서를 무시하던 때도 있었고 탐독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자극을 찾아 읽는 정도입니다. 힘들여 쓴 저자들에게는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은 그냥 서점에 서서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거든요. 어제 기분이 좀 쳐지는 듯하여 퇴근길에 회사 책꽂이에서 재테크 책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술술 읽다 보니 역시 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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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자기계발서를 무시하던 때도 있었고 탐독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자극을 찾아 읽는 정도입니다. 힘들여 쓴 저자들에게는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은 그냥 서점에 서서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거든요.</p>
<p>어제 기분이 좀 쳐지는 듯하여 퇴근길에 회사 책꽂이에서 재테크 책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술술 읽다 보니 역시 효과가 있더군요. 빨리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자산 포트폴리오도 한 번 되짚어 보게 됐습니다.</p>
<p>하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배웠다는 겁니다.<span id="more-1072"></span>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그저께까지는 세액공제라는 게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p>
<p>소득공제란 간단히 말해서 나의 소득을 실제보다 낮게 책정해서 내야 할 세금을 줄이는 겁니다. 연금저축 보험을 매달 25만 원씩 내면 1년에 300만 원 소득공제가 되어서, 만약 연봉이 2,000만 원이면 연봉이 1,700만 원일 때의 세금만 내면 됩니다.</p>
<p>그럼 세액공제는 뭘까요? 소득공제가 소득을 낮춰서 세금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면, 세액공제는 세금 그 자체를 줄입니다. 예를 들어, 1년에 정치후원금으로 10만 원을 내면 10만 원의 10 / 11인 90,909원이 세금에서 직접 공제됩니다. (기부정치자금 세액공제) 앗! 이게 무슨 소린가요. 10만 원을 쓰고 세금 9만 원이 줄어드니까..</p>
<p>남의 돈(정확히는 나랏돈)으로 내가 원하는 정당에 10만 원을 후원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p>
<p>제가 법 조항을 잘못 이해했나 싶어서 검색해보았으나 위의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제도를 왜 여태 몰랐을까요 +_+</p>
<p>후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8230; 특정 정당에 후원하려면 먼저 당원이 되어야 하는군요&#8230;</p>
<ul>
<li>「정치자금법」에서 규정하는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거나</li>
<li>선거관리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탁하는 경우</li>
<li>정당의 당원으로서 당비를 납부한 경우</li>
</ul>
<p>그리고 세액공제는 연 10만 원까지만 해당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소득공제 됩니다.</p>
<p>참고자료: <a href="http://www.nts.go.kr/call/year_end/2008/htm/ye0061-1.htm" target="_blank">국세청 연말정산안내 시스템</a></p>
<p>슬럼프를 극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주 유익한 정보를 얻었네요 :)<!--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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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에서 온 편지</title>
		<link>http://www.4four.us/article/2008/07/letter-from-plan-korea</link>
		<comments>http://www.4four.us/article/2008/07/letter-from-pla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Fri, 04 Jul 2008 12:39:00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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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플랜(Plan)이라는 단체를 통하면 어린이 한 명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 나도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5살 짜리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얼마 전 플랜에서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뭘까?’ 두근대기 시작하는 심장을 애써 억누르며 봉투를 뜯었더니, 글쎄 이렇게 깜찍한 게 나왔지 뭐야! 아직 어려서 글씨를 쓰지 못하니 대신 그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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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예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플랜(Plan)이라는 단체를 통하면 어린이 한 명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 나도 올해 초부터 베트남의 5살 짜리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는데, 얼마 전 플랜에서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뭘까?’ 두근대기 시작하는 심장을 애써 억누르며 봉투를 뜯었더니, 글쎄 이렇게 깜찍한 게 나왔지 뭐야!<span id="more-22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1/jk3.jpg" alt="아이의 그림" width="240" /></p>
<p>아직 어려서 글씨를 쓰지 못하니 대신 그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내줬나 보다. 그렇지, 플랜의 1:1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후원하는 어린이와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선물을 보내거나 직접 만나러 갈 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난다.</p>
<p>며칠 후에 또 하나의 편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 아이의 아버지가 보낸 것이었다. 자신은 현재 농사를 짓고 있으며, 아이는 아직 유아원에 다닐 나이가 안 되어서 그냥 집에서 동생을 돌보며 지낸다고 한다. 그냥 짤막하고 평범한 이야기인데, 어째서 읽는 동안 내 입가에는 웃음이 번지는 건지..</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4four.us/wordpress/wp-content/uploads/1/jk4.jpg" alt="아버지의 편지" width="240" /></p>
<p>별로 기대는 안 했는데 막상 편지를 받으니까 참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이참에 나도 한 번 편지를 써볼까?<!--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luminate.com/widget/9bff1cafcb/"></scrip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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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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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코리아: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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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an 2008 13:58:00 +0000</pubDate>
		<dc:creator>S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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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lan-kore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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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플랜(Plan)이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국제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1937년 스페인 내전으로 부모와 집을 잃은 전쟁고아를 구제하기 위해 처음 설립된 후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동 구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단체를 후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은 한 명의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일정한 금액(3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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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단체를 후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은 한 명의 아이와 결연을 맺어서 매달 일정한 금액(3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이다.<span id="more-160"></span></p>
<p>이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선택의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단지 타고난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단체의 방식이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후원금을 어린이(의 가족)에게 직접 돈으로 건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동을 위한 지역 사회 개발에 쓴다는 점이다. 일시적인 금전적 혜택보다는 그 지역의 인프라와 시스템의 발전이 장기적으로 그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p>
<p>그렇다고 결연을 맺은 아이에게 전혀 혜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어린이에게는 플랜 현지 직원의 지속적인 관심 하에 학비나 교복 같은 교육 사업, 예방 접종이나 영양제 공급 따위의 의료/보건 사업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더불어 위생 시설이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부모 직업 교육 등의 생계 유지 사업의 우선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고 한다.</p>
<p>위의 사이트에서 아동 결연 신청을 하면 첫 후원금 출금을 확인한 뒤에 후원 아동의 소개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원한다면 편지나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www.plankorea.or.kr" target="_blank">플랜코리아 홈페이지</a>에서 확인할 수 있다.<!-- WSA: rules for context 'example-post-bottom' did not appl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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