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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려보자

    December 31st, 2010

    간단하게 그래프를 그려주는 도구를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정보시각화 아틀리에 블로그의 글을 보고 NodeXL이라는 엑셀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다. (무료)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다닌 이유는 아래와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다.

    누르면 커져요
    [계속 읽기]


    CiteULike: 논문 서지정보 관리/공유 서비스

    March 10th, 2010

    연구자를 위한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여기에 빠진 곳 중에 제가 얼마 전부터 푹 빠져 있는 사이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논문 목록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CiteULike입니다.

    태그 기반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논문 목록을 관리만 할 거라면 굳이 이런 사이트를 쓰지 않고 그냥 내 컴퓨터에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 써도 됩니다.1 CiteULike의 진정한 매력은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소셜(social) 기능에 있습니다. [계속 읽기]

    1. Mac용 논문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BibDesk (무료), Papers (유료) 등이 있습니다. []

    Why We Tag: Motivations for Annotation in Mobile and Online Media – CHI 2007

    February 12th, 2010

    대학원에서 배웠습니다. 제가 순간적으로 떠올릴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이미 실행에 옮겨서 결과를 내놓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태그를 다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연구가 있는지를요.

    CHI라고 하는 HCI 분야에서 상당히 유명한 학회에 2007년에 나온 논문이 있더군요. [계속 읽기]


    글에 태그를 다는 이유

    February 9th, 2010

    블로그를 구경하다 보니 글에 태그를 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제어나 핵심단어를 선정해서 검색을 용이하게 하는 아주 실용적인 경우가 있는가 하면, 본문과 연결되는 유머나 뒷담화(?)를 써서 탄복을 자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본문에다가 아주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쓰고 마지막에 “만우절”이라는 태그를 걸어두기도 하더군요 :) 이렇듯 태그는 활용하기 나름이고 반드시 어떤 식으로 써야 한다는 지침 같은 건 없습니다.

    저도 블로그 글에 태그를 답니다.

    [계속 읽기]


    TaskPaper: 단순함이 매력적인 Mac용 할일 관리 프로그램

    March 8th, 2008

    간단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OmniFocus와 Things라는 두 프로그램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었는데, 이 TaskPaper를 발견하고 고민이 끝났다. 위의 두 프로그램은 내 필요에 비해 거창한 기능에 가격도 부담스러웠지만 TaskPaper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