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kPaper: 단순함이 매력적인 Mac용 할일 관리 프로그램
March 8th, 2008간단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OmniFocus와 Things라는 두 프로그램을 놓고 무엇을 고를까 저울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 TaskPaper를 발견하고는 고민이 끝났다. 위의 두 프로그램은 지금 내 필요에 비해 거창하고 가격도 부담스러웠는데, TaskPaper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할일 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OmniFocus와 Things라는 두 프로그램을 놓고 무엇을 고를까 저울질을 하고 있었는데, 이 TaskPaper를 발견하고는 고민이 끝났다. 위의 두 프로그램은 지금 내 필요에 비해 거창하고 가격도 부담스러웠는데, TaskPaper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무엇인가를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조용히 외치는 책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수필 형식의 이야기는 아니고, 저자가 제안하는 “소박하고 여유롭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들을 그냥 나열하고 있다. 이제는 다소 식상한 내용도 있고 또 뒤로 갈수록 비슷한 말이 반복되어 참신함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다보면 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보다 충만한 삶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 읽기]
책 제목만 흘깃 보고 “새로운 시간관리법 책이구나” 또는 “빽빽하게 계획을 세워놓고 그에 따라 무미건조하게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구나” 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발현하고자 했던 한 과학자의 이야기이다. 그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고, 그래서 매일같이 자신의 시간 쓰임새를 일기로 기록하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