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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

    January 15th, 2009

    최근 잊고 있었던 열정이라는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해준 드라마.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촌스럽지 않게 적당한 코믹에 버무려서 상큼 발랄하게 그려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고른다면 역시 S-오케스트라가 베토벤 7번을 연주하는 장면 (4화). [계속 읽기]


    이터널 선샤인: 두 줄 감상

    January 12th, 2009

    만나게 될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나서 사랑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난해하지만 환상적인 구성으로 풀어낸 수작.

    이터널 선샤인

    하지만, 나라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기억을 통째로 지워버리는 선택 따위는 하지 않겠어.


    시간을 달리는 소녀

    June 10th, 2008

    우연한 계기로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을 발견한 여고생 마코토의 발랄한 이야기.

    이런 장르의 이야기가 으레 그러하듯이, 초반에는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며 일상을 만끽하는 마코토의 유쾌한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날마다 너무 즐거워서 웃음이 멈추질 않아.”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는 그 능력의 뒤에 숨어 있던 그늘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전환한다. [계속 읽기]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May 28th, 2008

    이걸 스포일러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쓰고 보니까 영화의 내용에 대한 언급들이 좀 있습니다.

    내맘대로 해석해서 “3번가의 석양, 언제나 그대로”, 독특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일본에서 국민 만화라고 불릴 만큼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 원작이라고 한다. 배경은 1950년대 전후, 일본 도쿄의 어느 동네. 그안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계속 읽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March 25th, 2008

    나는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통해서 처음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접했다. 여러 가지 신선한 볼거리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처음과 끝이 탁탁 맞아들어가는 치밀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에 완전 감탄해서 그 후로는 시리즈가 새로 개봉할 때마다 꼭꼭 영화관을 찾곤 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작 ‘아즈카반의 죄수’ 앞부분의 이야기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마법사의 돌’ DVD를 구입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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