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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액공제와 정치후원금

    November 6th, 2009

    자기계발서를 무시하던 때도 있었고 탐독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자극을 찾아 읽는 정도입니다. 힘들여 쓴 저자들에게는 야속하게 들리겠지만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은 그냥 서점에 서서 읽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거든요.

    어제 기분이 좀 쳐지는 듯하여 퇴근길에 회사 책꽂이에서 재테크 책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술술 읽다 보니 역시 효과가 있더군요. 빨리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자산 포트폴리오도 한 번 되짚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소득은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배웠다는 겁니다. [계속 읽기]


    맥북 프로 배터리 관리 요령 및 캘리브레이션 방법

    November 4th, 2009

    맥북(프로 포함) 노트북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특히 최근의 내장형 모델은 배터리를 갈아낄 수가 없어서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애플 디스커션 포럼에 배터리 관리 요령이 올라와 있네요. [계속 읽기]


    나오지마: 검색 인터페이스 제안

    November 3rd, 2009

    인터넷 검색 한 번에 원하는 문서를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국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쿼리를 조금씩 바꾸면서 검색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럴 때 전에 봤던 문서가 계속 나오면 무척 거추장스럽지 않나요? 내가 그 문서를 보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고 있다는 건 그 문서는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게 중요한 문서라면 이미 즐겨찾기에 추가했거나 탭에다가 열어뒀을 테고요. [계속 읽기]


    협력의 탄생: 죄수의 딜레마를 반복하면?

    October 31st, 2009

    학교에서 The Computational Beauty of Nature 책으로 강의하는 전산생물학 수업을 들었는데, 참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깊은 인상을 주었던 것은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공범을 서로 다른 방에 가두어놓고 취조를 합니다. 두 명이 모두 자백을 하면 두 사람 무거운 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만약 한 명은 자백을 하고 다른 한 명은 발뺌을 하면, 자백한 사람은 풀려나고, 발뺌한 사람은 최고형을 받게 됩니다. 대신 두 명이 모두 끝까지 발뺌을 하면 두 명 다 무죄 석방됩니다.

    이상적으로는 두 명이 끝까지 발뺌해야겠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되면 두 명이 서로를 못 믿어 결국 모두 자백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부분은 이제부터입니다. [계속 읽기]


    중남미문화원: 가벼운 탐방기

    October 31st, 2009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그나마 많이 익숙한 미국/유럽 문화와 다른, 낯선 느낌이 좋았어요. 김포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도 조금 걸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조형이 많아서 연방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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