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알라딘 TTB 광고를 달았습니다
September 24th, 2009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광고 중에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알라딘 책광고를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을 올려놓을 건데, 같은 책이 너무 오랫동안 나오면 민망하니까 빨리 읽어버리라는 무언의 압박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그뿐 아니라 실제 금전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광고 중에 가장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알라딘 책광고를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나 앞으로 읽고 싶은 책을 올려놓을 건데, 같은 책이 너무 오랫동안 나오면 민망하니까 빨리 읽어버리라는 무언의 압박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그뿐 아니라 실제 금전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계속 읽기]
교과서에서 익힌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법을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데이터에 적용하려고 할 때 부딪치는 가장 큰 어려움이 뭘까?
내가 봤을 때 전처리가 잘 되어 있고 충분히 믿음직한 좋은 품질의 데이터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것 같다. 여러 알고리즘 중의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좋은 데이터를 구하는 게 중요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뾰족한 해결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알아서 잘 만들어라.’ 외에는. 그런 이유로 교과서에서는 여기에 대해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맞닥뜨리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는 걸 알게 된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데이터를 하나하나 보면서 직접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물 사진 10000개를 보면서 그게 누구 얼굴인지 태그다는 일을 생각해보라. [계속 읽기]
나에게는 -대상이 뭐든 간에- 낭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꽉꽉 채워서 쓰려는 욕구가 있다. 물건을 하나 사면 닳고 닳을 때까지 최대한 써야 한다. 그러다 망가지면 버리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끝까지 쓴 것을 기념하며 또 고이 간직한다. 돈이나 시간에 대해서는 특히 그런 심리가 강한데, 가계부를 몇 년째 꾸준히 쓰는 것도 어쩌면 그러한 강박관념의 발현인지 모르겠다.
얼마 전에는 류비셰프처럼 시간에 대해서도 가계부를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읽기]
같은 날 같은 프로그램을 전혀 다른 두 경로를 통해 소개받는다는 게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런 만큼 나도 이 프로그램을 꼭 소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Disk Inventory X: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이 디스크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Mac Only)
북카페에 갔다가 영어 잡지가 있길래 집어 들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에 충격을 받고 고등학교 때나 봄 직한 단어집을 하나 사 들고 집에 왔다. 매일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하루에 외운 것 중 다음 날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택한 전략은, 한 단어에 대해서 1) 일단 눈과 입에 익숙하게 만든 뒤 2) 뜻을 익히고 3) 까먹었으면 기억해내려고 노력하고 4) 그래도 안 떠오르면 다시 외우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며칠을 시행해보니까 맨날 까먹은 거만 다시 복습하고 있는 것 같고 단어암기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이 감이 잡히지 않았다. 진척도를 수치로 측정 가능하면 좋겠다 싶어서 잠깐 생각해 봤는데, 단어/날짜 매트릭스를 만들고 각 셀에다가는 해당 날짜에 그 단어를 기억하는 정도를 표시하면 어떨까? 아래 그림처럼 말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