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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 By Choice

    February 3rd, 2010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못된짓만 일삼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아들을 불러 얘기했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네가 말을 듣지 않으니 어쩔 수 없구나. 더 이상 잔소리 하지 않을 테니 내 부탁을 하나만 들어다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집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도록 하거라.” (옛날옛적에 못 같은 게 어디 있냐는 딴죽은 잊기로 해요 ;-) [계속 읽기]


    가계부를 쓰면서 절약에 지쳤다면?

    January 4th, 2010

    가계부를 쓰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타고난 구두쇠 기질 탓인지 몰라도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더 지출을 줄일 수 있을까만 고민하게 되더군요. 사실 절약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낄 것을 끝도 없이 찾아낼 수 있잖아요? 자판기 커피 200원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겠지만…;

    결국 도달하는 곳은 ‘지지리 궁상’입니다. 그러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들면서 그동안 참았던 소비욕 폭발.. 후회.. 다시 절약 시작.. 이런 시작도 아니 함만 못한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의 뿌듯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계속 읽기]


    가설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관점에서

    December 30th, 2009

    Inuit님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글을 읽고 바로 느낌이 와서 지른 책입니다. 책에서는 마케팅 전략이나 컨설팅의 관점에서 얘기를 하지만, 저는 해오던 일이 있어서인지 계속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눈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8점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옮김/3mecca.com(쓰리메카닷컴)

    [계속 읽기]


    화난 고객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아이디어

    December 28th, 2009

    자그마치 두 시간입니다. 어제 얼어붙은 활주로의 제빙작업이 끝나고 출발하기까지 두 시간이 넘는 시간을 비행기에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다 자다 지쳐서 트위터를 켜도 새로운 글이 없는 지루한 시간, 건설적으로 활용해야죠. 그래서 잠시 공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

    이유가 뭐가 됐건 간에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면 승객은 짜증이 나기 마련이죠 (물론 저처럼 관대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 그럴 때 다음 중 어떤 승무원의 모습에 화가 덜 날까요? [계속 읽기]


    제주도 저가항공 이용기: 이스타항공

    December 23rd, 2009

    역도 선수 장미란의 사진이 실린 광고가 인상적인 이스타항공은 아주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죠. 특히 서울-제주 19,900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혹하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 19,900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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